“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공간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강가에 있어서 경치도 좋구요. 목욕탕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무릉원 입구 까지는 도보로도 가능합니다. 산책삼아 쉬엄 쉬엄 갈수 있는 거리예요. 그리호 호텔내에 난방시설이 없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히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공간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강가에 있어서 경치도 좋구요. 목욕탕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무릉원 입구 까지는 도보로도 가능합니다. 산책삼아 쉬엄 쉬엄 갈수 있는 거리예요. 그리호 호텔내에 난방시설이 없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히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