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파크 시티, 뉴욕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타임즈스퀘어까지 100미터 수준이고 어퍼, 로어 맨하탄을 도보로 다녀도 아주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입지 자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3가지 옵션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다른 식사가 가능했고 객실 스페이스가 협소했지만 이 문제는 유사한 가격대의 맨하탄 호텔 전체가 다 마찬가지라서 문제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가 좋았어요. 타월도 충분히 주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침 7~10시까지 로비층에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해서 도움이 됐어요. 첫 날, 늦게 일어나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웠는데, 종업원이 직원들 먹을 따듯한 물과 차까지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방 크기 및 청결, 27층 라운지, 위치 모두 좋았어요! 강추 합니다. 27층 라운지는 언제든 커피가 가능 합니다. 다만 시내라 밤 시간에 시끄러운 부분, 식사 제공이 안되는 부분 고려 해야 합니다. 식사는 근처 식당이 많아서 불편 없습니다!👍가격 대비 방이 크고 주방이 있는 방도 잇어 가족 여행 강추 합니다!!!”

“cozy room, friendly staff. No construction noise. elevator is smooth. ”

“I made a reservation through Expedia for USD 1,690 with payment to be made at the hotel. However, two days before my stay, the hotel unilaterally charged USD 464.90 to my credit card. Then, at check-in on October 12, the front desk staff charged USD 1,790, claiming it was only a “deposit hold” and assuring me that the final payment would be USD 1,690. Nevertheless, the previously charged USD 464.90 and the additional USD 100 (the difference between USD 1,790 and USD 1,690) have still not been...

“Very nice atmosphere”

“가격이 꽤 비싼 숙소이지만, 숙소 자체의 퀄리티가 아주 뛰어나진 않습니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맨하탄 중심부에 있으며 타임스퀘어 및 주변 명소들에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 청결도나 서비스 등은 다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맨하탄 시내가 일부 보이는 위치였는데 앞 건물에 커다란 전광판 불빛이 밤에도 꺼지지않아서 약간의 빛공해가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단, 엘리베이터가 많이 느리고 인원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부족하여 고층까지 올라오지도 않을때가 많으니 왠만하면 저층으로 얻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