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카완 섬 콘도

"전체적으로 대단히 만족스러움. 다만 욕조에 커튼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Room was not ready yet. Staff said it will be prepared soon but i had to wait more than 40minutes after regular check in time 3PM. Floor staff was so unprofessional."

"숙면 취할수 있는 젛은 컨디션 침대 상태 좋았음"

"수영장과 해변을 동시에 경험할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고, 객실이 넓고 쾌적했음. "

"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Good 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