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부분은 만족입니다.
가족들이 간만에 푹~ 잠잘 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
방이나 추가 서비스 부분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나,
하루밤 자는데도 500rmb 요구하는 deposit 문화는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애들 키즈카페+수영장 이용이 주목적이었고요
키즈카페는 아이1명당 2시간 기준 100rmb 부여 됨을 알려드립니다.
수영장은 평균 깊이1.2m 길이 25m 풀이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데...
아이들 놀기에는 좀 민폐가 아니었나...반성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춘절 이슈로 주변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아서 호텔 뷔페(석식)이용했는데~
차라리 다음날 조식이 더 맛있었다는 평만 남기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