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렉, 세리크의 로맨틱 호텔

“유럽 10여개국 옮겨다니면서 묵었던 호텔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안탈야 중심 관광지구 호텔들 찾아보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관광 포기하고 교통 불편한거 감수하고 예약했어요. 직원들 서비스며 객실 어메니티까지 기억에 남네요. 다소 비수기에 방문해서 2일 계획했다가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다만 공항이나 버스터미널과의 거리는 꽤 돼서 전 이동할때 50유로 택시비 주고 편히 다녔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재밌는게 이쪽이 터키어, 독일어가 공용어인 지역이라 영어보다 독일어하시는 직원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또가고싶네요.”

“키즈클럽이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올 인쿠루시브 호텔이지만 아침 점심 저녁 제공이 모두라고 할 수 있다. 기타 부대시설은 정말 필요없는 돈을 받고 대여하고 있고 짝퉁 물건을 파는 쇼핑몰은 어이가 없었다. 수영이외의 다른 오락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오락실도 놀기에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가격도 비싸다 차라리 가격을 내리고 시설을 더 보충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없는 시설에 무료한 직원들이 앉아있는 모습 정말 황당하다. 오락시설에도 투자하시고 관리하시고 박리다매해 보세요. 장사보다는 활성화가 급선무.”

“I was too much disappointed at the foods. It was worst food that I have experienced in Antalya. Except foods, most of things were good. If you are planning to stay more than 2 nights, I do not recommend.”

“Sehr moderne, gepflegte Anlage, Personal freundlich, Zimmer Sauber, große Auswahl an Essen, Getränke gut, nur bei All Inclusive Ultra gibt es Markengetränke und Bier auf Zimmer. Preisleistung war gut, wir waren sehr zufrie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