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 뉴사우스웨일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정말 좋았어요. 환상적인 테라스 뷰... 평화로운 분위기!”

“규모가 작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호텔. 객실은 3개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으나, 주인의 친절함 + 맛있는 아침식사 만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음. 호텔 자체가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서 약간은 낡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음. 에코포인트 및 세자매봉 에서 가장 가가운 위치. 날씨가 좋을 경우 아침식사를 하면서 창밖으로 블루마운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호텔임. 강력 추천. 단, 아침식사 시간에 따라 다른 객실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음. 다른 여행객과의 대화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좋은 기회이나, 부끄럼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약간 불편할수도...”

“Good”

“The attention to detail, property charm and the hospitality we received was a standout. We had a lovely trip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wanting a meaningful break where quality, great service and originality matter. ”

“Heating system was not working. Then it was fixed. But same problem was coming next day. So the staff brought me movable heater. Unfortunately control swich between beds was broken. I was not happy during stay. ”

“조식은 별것없어서 실망은 했으나 호텔 위치도 좋았고 호텔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싫다고 생각될수 있으나 그것 또한 매력이 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여행을 위해 예약했던 모터인 인데요.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히 블루마운틴 여행경로를 설명해주시고, 지도책자 까지 주셔서 정말 잘 다녀 왔었습니다. 카툼바 마을 까지 조금 멀어서 아쉬웠지만 차로는 금방이니까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고의 전망과 괘적한 룸”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호텔안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주변에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블루마운틴 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차로 이동했습니다. ”

“새롭게 레노베이션한 룸이 청결했고, 아늑한 곳이었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다음에 갈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곳이에요. 카툼바역과도 멀지 않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대형마트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