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겐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Limited options”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주심.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가 맛있었다. 조식은 평균 22프랑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가끔 1층 계단참에 카페에서 남은 빵을 무료로 두어서 유용하게 먹었음. 체크아웃할때도 물을 서비스로 주심 에어컨이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8.18-22 숙박하기에 괜찮았음.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층에 공용냉장고가 있음.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는듯. 경사도 체크아웃날 캐리어 밀며 올라갈만 했습니다 타 숙소보다 넓고 수납선반도 많아서 편하게 지냈음,(매트리스는 좀많이 푹신함) 깔끔한 화장실, 넓은테라스의 인상적인 뷰,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슈피츠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

“로이커바트 온천 2분거리에 있고,산장에 있는 느낌으로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고, 주인께서 짐도 옮겨 주셨고 친절 하세요. 기회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 스위스 자동차 여행 및 융프라우 여행 계획중이신 한국인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인터라켄까지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요 관광지까지 거리도 적당하고,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입니다. 인터라켄 및 융프라우 주변 호텔들은 가격이 일단 이곳의 기본 3배 이상 이기 때문에 운전에 부담이 없으신분은 비싼 스위스 물가를 피해 비용절약 하시기 좋은것 같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 호텔이라 시설 깨끗하고, 일단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본거로 식사해결하기가 아주 좋습니다.(스위스에서의 외식은 비싸고 맛없고 최악입니다) 일반적인 유럽 저가형 호텔대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공간은 넓은편이고 기차여행을 계획하신분도 기차역에서 호텔이 바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좋을것 같습니다.(호텔 후문 열면 바로 기차역임) 자동차 주차는 별도요금을 내긴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보안도 좋고 넓고 쾌적한 편이라 이곳을 거점삼아 스위스의 이곳저곳 돌아다니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바라본 알프스의 경치도 멋졌고요!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만 밤에 좀 추웠습니다. 어쩐지 이불이 두껍더라구요. ”

“이 시설은 아주 아름다운 호수 앞에 있었고 예쁘고 안락한 응접실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이 맛있었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스위스에 온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I had a lovely stay at the hotel,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sy. The staff were all super friendly,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general atmosphere was lovely!”

“가성비로 승부하얐어나 그다지 좋지는않았어여 후미진곳에 있어요”

“렌트카로 여행을 했기에 주차장 여부는 매우 중요했고 씨사이드 주차장은 넓고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공용이긴 했지만 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튠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룸컨디션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에어컨과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이 잘 들어와 에어컨은 없어도 무방했으나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 보관하기에 조금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그외 모든 점에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올해 아내와의 결혼 5주념을 기념해서 스위스 여행을 10일간 택했고, 그 중 3박을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슈피츠가 워낙 조용한 곳이어서, 볼거리가 없고 지루할까봐 걱정했습니다만, 그 모든것은 기우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을 하고 비오는 날에는 호텔의 시설을 잔뜩 이용하며 휴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과, 훌륭한 피트니스실을 가진 호텔입니다.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케잌뷔페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위스에서의 10일간의 여행에서 가장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스위스에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Sehr feines Essen und eine stilvolle Lobba.”

“Super location in town centre with underground parking. Lift as well!!”

“Very much a vintage hotel experience. I had an excellent mountain view, which I was able to enjoy from bed every morning. The cleaning crew were efficient and very good. The staff was very helpful with planning alternative hikes. I chose to walk the 800m from the train station, which for me was very doable. However, I am very fit and this may not be an option for everyone. The breakfast buffet was very good. I also had dinner at the hotel restaurant, Nico's, which was excellent. It was m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