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보라카이에 위치한 이 해변 호텔의 경우 조금만 걸어가면 3 역 및 화이트 비치 등이 있습니다. 2 역 및 보라카이 디몰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 후기, 가격, 위치 - 호텔 예약

Q: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8/10 - 좋아요

youngs 님, korea

2018년 1월 3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은 호텔

가격만큼 하는 호텔. 3박에 127,000원_ 조식포함. 스테이션3 해변(화이트비티)과 매우 가까워서 좋음. 침구랑 화장실 매우깨끗, 에어컨도 잘나옴. 직원들이 정말 친절!! 매우매우 친절하심 다만 객실내에 슬리퍼가 구비되어잇지않음. 또한, 뜨거운물이 태양열로 만들어지기때문에 밤에는 뜨거운물이 안나온다.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1월 13일

침대세개 있는 방 중에 제일 저럼한 편

많이 할인받아서 결제했는데, 이 이상 돈 줬으면 아까울 뻔 했습니다. 방은 딱 침대랑 티비 냉장고밖에 없었는데, 와이파이도 룸에선 안됐어요. 조식은 룸으로 갖다주는 형식.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WANGJAE

2017년 9월 8일

첫날 잠만 자는 숙소로 이용하였는데, 금액대비 대체적으로 만족함. 헤난 라군이나 페어웨이에 비해 모기가 없어 만족스러웠음.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 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진짜 가지 마세요

밤에 도착해서 하룻밤 자기 좋을것같아서 예약했는데 너무 너무 외진곳에 있고 지저분해요 물도 물통에 담겨있는데 어떤 물인지 정체를 모르겠고 이불도 지저분해서 덮고 잘수가 없고 에어컨은 기침이 나서 킬수가 없으며 바퀴벌레에 개미에 곰팡이 냄새에 정말 불쾌했어요 직원도 불친절해요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8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스테이션 3 한적한 해변에서 가까우며 친절한 직원

한적한 해변에 가까우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시설도 괜찮고 다시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8/10 - 좋아요

jay 님, 대한민국

2016년 3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밤늦은 도착에 유용한 호텔

저는 새벽1시에 보라카이 섬으로 도착. 새벽에 도착하는데 비싼 호텔에서 1박하긴 아쉬워서 블루던을 선택했는데 메인로드, 화이트비치와의 접근성이 좋았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팬케익)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은 아주 좁았지만 잠만자는 용도로는 아주 괜찮았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장실에 작은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ㅋㅋ.. 그냥 못본체하고 체크아웃했네요 그것만 빼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2월 6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riendly staff but bad installations and location.

Location is behind a empty plot , not by the beach, and the way in to hotel is quite scary at night. Also the bed sheets there had always stains, shower didn’t work properly and they don’t have hot hotel to shower at night. Staff is very friendly.

2020년 1월에 7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yun

2019년 12월 25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lean, modern inside with minor possibility of bug

Really hard to find, nestled away in a dingier part of Station 3. Not much of a lobby. Interior of room was great, very clean and modern. Would have rated higher but I saw a fairly large cockroach which made me second guess my experience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19년 7월 2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 electricity. No one came to check if we’re ok. They are asking for extra charge for another person for a 2 person in one bedroom. Poor service.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Voltaire

2019년 6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lue dawn hotel

Everything is ok. No pool but we went there for the beach (boracay). Although food was only for 3 people inatead of 5.

2019년 5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Nathalie

2019년 4월 30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bad customer service

When I made my reservation Ii have selected the wrong date. I have sent four e-mails and nobody answer me. I was not able to call customer service. I have lost my money. I finaly have access to call the number on my reservation and the person who answer me told me that he has not My reservation!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2019년 4월 20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you have to carry your bags down a long dirt path to get to the hotel, no elevator, AC would cut off automatically leaving the room hot, took several times before it worked, roosters outside are bad, walk to the beach which is near by you go through what looks like a homeless camp/trash dump. Avoid this place. And the beach is littered with boats you might as well stay in station 1 or 2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jan-ove

2019년 3월 2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Sova,nä

Värsta stället jag försökt sova på, Tupparna börjar 3.00-4.00 på morgonen och galer var 3-7 minut till 15-tiden på dagen då det blir tyst ett tag.Trevlig personal vid frukosten framför allt.

2019년 2월에 5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ofia

2019년 2월 4일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ernardo

2019년 1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xcellent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2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reat staff and nice rooms. Smelled damp in the room though

2018년 12월에 5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ermaine 님, Singapore

2018년 4월 2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Service was great

Service was great. Hotel staff was extremely helpful and we really appreciate them. I only have positive reviews for the hotel staff. However we stayed at the first floor and basically was fed by mosquitoes (there was also a gigantic spider in our room) everyday. We realised that there aren’t as many mosquitoes at the top floors (3rd/4th) so maybe you’d consider living at the top floors for a good night’s sleep.

2018년 3월에 5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2월 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Keep away

It’s right by the beach, but the comfort is bad. The aircondition has one adjustment (supercold), and it makes so much noise, had to turn it off to manage to sleep. But when you turn the a/c off, you hear the screaming cocks right outside your window even louder (they work 24/7). The breakfast is ok and simple. The shower says you got to leave the water running for a couple of minutes to get warm, but no matter how long you kept it running, it didn’t get warm, at all! The staff is really nice though. All in all, steer away.

2018년 1월에 1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acine 님, France

2018년 1월 3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bon mais attention aux coqs

mitigé à cause du bruit. lit confortable malgré tout.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Thomas

2018년 1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ür eine Nacht ok!

Kleines Zimmer ohne Tageslicht. Sauberkeit war in Ordnung. Für einen längeren Aufenthalt nicht geeignet.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thony

2018년 1월 12일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Small room off the beach

The room I had was small, but what it made it feel smaller is there was no window for the room. There was no fresh air into the room. The Aircon worked great the bed was comfortable the bathroom small, but then again I didn’t get the room because of a large bathroom. The location is set back from the beach, not a big deal, but the 20 or so roosters that roamed the area liked to crow at 1 am. The breakfast was good that came with the room. It is a little overpriced for what it is, a small room with a bed and a bathroom set back from the beach.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ice room. No view. Close to beach. Breakfast so-so.

2017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 13일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 lo esperado

El hotel esta en Estacion 3 al lado de la playa que es mas tranquila con menos gente. El acceso al hotel es lamentable, camino de barro y charcos y la atencion al cliente deja que desear mucho. Camas pequeñas 110 cm como doble, al reclamar nos dieron una superior con 2 camas (mas comodo), wifi apenas funciona y tampoco hay señal del movil para usar datos, el agua caliente estaba cerrado al reclamar abrieron el grifo, la limpieza es basica y el desayuno...arroz con ternera o pescado (tipico).

2017년 6월에 5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aricar 님, Fairview, QC

2017년 5월 14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Decent enough hotel that is close to the beach.

The Expedia booking was quite confusing. I booked for 3 adults and 3 kids. It is understandable for 6 persons. The ages of the kids were given. When we checked in they told us that we only have 3 breakfast. After talking to the reception and booking another night they gave us breakfast for 4 persons. I suggest that they indicate that the free breakfast is for adults only. -poor lighting -ref is not cold enough -no cabinets or shelves to put your clothes -small airpot upon request -no coffee mug -there are 4 glasses and refillable pitcher of water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4월 3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値段相応です。

メインストリートからの道が分かりづらい。特に夜は暗くて女性にはお勧め出来ない。ビーチまで近いがビーチは見えない。ホテルの前にいるニワトリが朝早くから鳴いてうるさい。スタッフの対応は親切で良かったが、部屋のシャワーのお湯が出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２,3分)。朝食はチェックイン時にメニューを数種類の中から選ぶ。部屋にアメニティはなし。ミスだと思うが、タオルもなかった。寝るだけなら良いと思うが、リゾート感は残念ながらありません。こちらの評価が良かったので予約しましたが、なぜ良かったのか疑問です。悪くはありませんが、良くは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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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

OYO 124 Blue Dawn Bora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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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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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

지원 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주차 및 교통편

가족 여행에 좋음

편의 시설

고객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장애인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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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편의 시설

침실

욕실

엔터테인먼트

식사 및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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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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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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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실 사항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자주 묻는 질문

오요 124 블루 다운 보라카이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6/10

7.4/10

2.0/10

6.6/10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youngs 님, korea

가성비 좋은 호텔

youngs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침대세개 있는 방 중에 제일 저럼한 편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KWANGJAE

KWANGJAE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진짜 가지 마세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스테이션 3 한적한 해변에서 가까우며 친절한 직원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jay 님, 대한민국

밤늦은 도착에 유용한 호텔

jay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Friendly staff but bad installations and location.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Hyun

Clean, modern inside with minor possibility of b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