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팅기, 파항의 로맨틱 호텔

"Very nice"

"이규제큐티브 룸 3박 머물렀는데 저녁에 간단히 간식이나 술 한잔 하기도 좋고 스태프들도 넘 친절 합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는 조식 드셔보셔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은편이고 섹션도 다양해요 그리고 살짝 중심가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수리아 쇼핑 센터 갈수도 있고 호텔 건물에 쇼핑 센터도 있어서 편리 했어요!! 수영장이나 짐 시설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머물고 싶은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장실의 변기에 물의 수압이라 하나요?? 그게 좀 노후되서 물 소리도 좀 계속나고 물이 약하게 내려가는 느낌이요 이 부분만 보안되면 넘 좋을것 같아요"

"아내가 좋아했습니다. 호텔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요. TV 리모컨 배터리가 부족해서 잘 안되었지만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

"트윈타워뷰가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 호텔은 조금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듯. executive room 예약해서 라운지도 알차게 이용하고 술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음식도 맛나고 뷰도 넘 좋음.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역시나 뷰가 좋음. 조식당에 mimi라는 직원분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 기념일이라고 케잌도 챙겨주고 초콜릿도 선물해 주고3박 하는동안 매일 반갑게 인사해주고 너무 기분이 좋았음. mimi님 만나러 다시 가고 싶을정도ㅋㅋㅋ But 체크아웃(7월2일 1시)할때 라운지에 동양계 여자직원분과 조식당 로티 만드는 요리사분은 정말 별루별루였음."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

"객실 내부가 정말 쾌적하니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Good condition "

"No view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