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박물관인 분데스쿤스트할레는 전 세계 문화와 예술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로서 독일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분데스쿤스트할레는 쿤스트- 운트 아우스텔룽스할레 데어 분데스레푸블리크 도이칠란트(독일연방공화국 국립 현대 미술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국가적·국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특별 전시와 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을 제 공하지요. 본을 방문하는 동안 어떤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지 살펴보세요. 예술, 미술, 문화, 환경, 과학 또는 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흥미진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분데스쿤스트할레는 1992년 개관한 이래 지속적으로 독일이 전 세계 여러 국가와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전시, 토론회, 콘서트, 강연, 워크숍을 포함한 분스트쿤스트할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글로벌하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유려한 디자인의 분스트쿤스트할레 건물도 한번 가까이에서 바라봐 보시고요.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초현대적인 3개의 첨탑을 보일 거예요. 넓은 안뜰을 지나면 로비가 나옵니다. 직원에게 현재 어떤 전시를 볼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혹시 포스터나 브로셔, 전시 공간 지도가 구비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분데스쿤스트할레의 다양한 전시홀에서는 유명 예술가의 회고전, 국제 현대 미술 전시, 흥미로운 역사 속 인물의 연대기, 사진 에세이, 문화사 전시, 만화 아카이브나 기술 연대기 등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방문하시는 김에 가이드 투어, 예술가와의 대담, 워크숍 또는 세미나 등 분스트쿤스트할레에서 진행하는 여러 재미있는 행사에도 참여해 보세요. 영어로 진행되는 행사는 인원 수 제한이 있으니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분데스쿤스트할레는 라인강변을 따라 본 최고의 박물관 및 미술관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서 뮤지움 마일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이살레/무제움스마일레 역에서 내려 남쪽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분데스쿤스트할레예요. 분데스쿤스트할레는 매주 월요 일과 12월 25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 데이 티켓을 구매하시면 분데스쿤스트할레의 모든 전시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일부 전시만 보고 싶은 경우에는 더 저렴한 가격의 개별 전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해피아워 티켓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예요. 할인 요금으로 관람 시간 마감 2시간 전부터 분스트쿤스트할레에 입장에 전시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