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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여파로 모든 투어와 교통편이 마비된 상황에서 항공편 캔슬로 인해서 예상보다 3일이나 더 묵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연장도 무리 없지 진행되어 재난상황에서 무사히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뷰가 더 좋았겠지만 나름 만족했고 풀 키친이 있어서 장기간 가족 숙박에 무리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상황 탓도 있었겠지만 룸에 청소 서비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청결 면에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SAEYOUNG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