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베트남 어느숙소에 가도 샤워필터도 안쓰고 잠도 잘자는 적응력 만렙으로 여행기간에 우연히 멜리아빈펄(2박)과 쉐라톤(1박)의 숙소를 방문하게 되어 비교해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조식:한식>
-멜리아빈펄:반찬은 3~4종류로 구성되어 있고,국이 있어서 좋았어요(김치찌개,김치콩나물국)
-쉐라톤:반찬은 6~8종류로 구성되어 있고,김밥등이 추가로 제공 되어서 좋았고, 국은 찾아볼수 없었어요
<조식:쌀국수>
-멜리아빈펄:맛있어요.밴따구어도 있어요
-쉐라톤:국물이 멜리아빈펄보다 담백해요
<조식:베이커리>
-멜리아빈펄:베이커리 맛집보다 훨씬 맛있어요
-쉐라톤:빵이 딱딱해서 반은 남겼어요
<조식:식사분위기>
-멜이아빈펄:식당이 크고 테이블간격이 넓어서 이동간에 불편함 없이 식사가능. 가족단위 고객이 많아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쉐라톤:식당이 작고 테이블간격이 좁아서 음식가지고 있을때 부딪힐까 스트레스가 심함. 결혼식뷔페 느낌. 학회나 회사원들이 많아서인지(이건 복불복인듯요) 시끄럽고, 식당이4층에 있어서 해가 식당안으로 들어와 더워요
<룸 컨디션>
-멜리아빈펄:에어컨 0.5도씩 조절가능. 베개가 3종류가 세팅이 되어있어서 나한테 맞는 베개로 사용하면 되서 엄청 좋아요.
-쉐라톤:에어컨 0.5도씩 조절가능. 베개는 2개로 기본세팅 되어 있어요. 고층호텔이여서 뷰가 좋아요. 다만 뜨거운물이 안 나와서 룸을 제대로 점검하는지 모르겠음
<수영장>
-멜리아빈펄:야외에 성인용과 아동용 풀이 있고 직원이 계속 상주하면서 이물질제거등을 해 주고있음. 비치타올이 두툼하고 커서 좋았음
-쉐라톤:5층실내에 성인용이 한개 있고 직원이 계속 상주하고 있음. 비치타올이 사용감이 있고 크기는 커서 좋아음.
<소음>
베트남하면 아침을 알러주는 빵빵~ 클락숀소리 두호텔 모두 방음은 괜찮았고, 쉐라톤이 고층이다보니 소음이 거의 없다고 느껴졌어요
<총평>
멜리아빈펄보다 쉐라톤이 많게는 2배정도 비싼편인데 주변에 쇼핑몰과 마트 가까운거 빼고는 큰장점을 찾기 힘들었고, 멜리아빈펄의 극가성비 가격으로 호사스러유 호텔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두호텔에는 한국어하는 직원이 있었고 멜리아빈펄 직원이 발음이 더 정확해서 알아듣기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