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분 아파트식 호텔

"주말에 급히 묵을 곳을 찾다가 다른 지역 브라운도트호텔들에 너무 좋은 기억들이 있어 예약했어요. 여긴 가족들보단 커플에게 더 어울릴것 같은 곳이였긴한데 그래도 데스크 직원분 친절하고 밤늦은시간이라 주차공간 기다리니 대신 주차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성급 호텔중 평가1위라는 문구를 보고 규모는 작지만 청결, 친절하고 뷰 좋고 위치 좋고 주변에 소개하고 다음에도 다시 찾을 예정임 "

"접근성 좋고 호텔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역시 후기만큼이나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가족들과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고 싶고 적극 추천합니다~!!"

"좋아요"

"스탠다드 트윈룸에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것 빼고는 뷰도 바다뷰고 침대도 편안하고 객실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열리는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도 좋고 1층에 공용세탁실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주말에 운영하는 부페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페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오렌지 착즙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비오는 날 아주 편했습니다. 방안에서 불꽃놀이 구경하니 아주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평점 높은 데에는 응당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스태프들의 고객응대,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친환경 정책에도 적극적입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시설입니다 다음에도 예약하고싶습니다"

"일본 료칸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슝내를 낸 모습 정도로 보입니다. 객실의 구조도 고객의 사용성에 맞춰졌다기 보다 그냥 구성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세면대에 수건걸이조차 없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침 저녁에 제공되는 식사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뜻한 음식을 기대했는데 미리 조리되어 계란후라이조차 미지근한 정도의 조리는 음식을 먹는 사람을 실망시킵니다. 다만, 근무하시는 분들의 태도는 많이 친절하십니다. 붛편하게 느낀 부분들은 다 개선 가능한 사항이니 빨리 개선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