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이 숲 호스텔

“모로코 환승으로 두번째 방문인데 공항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워서 매우 좋습니다”

“The room is spacious, so it's comfortable. The bed mattress and bedding are good, so you can sleep well”

“공항과 가깝고 편리한 시설, 관리가 잘되었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파리에 다시 간다면 꼭 방문또 할게요. ”

“세면대나 샤워실의 배수가 아쉽다”

“Je suis satisfait .”

“리셉션의 동양인 직원이 매우 친절해서 감동적이었다. 호텔은 공항 주변의 호텔답게 기능에 충실하고 셔틀 운행도 합리작이었다”

“공항근처라 공항에서 가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Aeroville쇼핑센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파리노르디빌벵트 전시장에 가기도 편리했습니다. 숙소가 좁은게 좀 흠이었지만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는 편리했습니다. ”

“커튼도없고 밖의불빛으로 안대쓰고 자야했음 안내직원도 불친절하고 400번대 객실이 지상 1층 돌아돌아있어서 깜놀 4층에서 객실찾음 셔틀도 무료아닌 개인당9.5유로 조식도 그냥그랬음”

“L albergo è nuovo la colazione è molto varia anche se non è al centro si possono raggiungere i punti di interesse in poco tempo. La metro m13 si prende dall altra parte della strada dove c è l hotel. ”

“이 숙소에 묵지 마세요. 가격이 싸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서 사실 좋은 평을 남기려고 했었으나, 마지막날 새벽 근무 직원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셔틀 신청을 하기위해 밤 11:30분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2~30 여분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어 데스크 앞에서 응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온 손님이 끼어들어 여러가지 업무를 보길래, 기분이 불쾌해졌습니다. 직원에게 "얘기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내가 먼저 와있었다" 라고 어필 하였지만,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은 기다렸고, 제 뒤에 온 손님이 오히려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다른 손님에게 사과받는 황당한 상황. 그 손님은 프랑스인으로 짐작건대,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해당 직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으나, 사과는 커녕, 저는 옆에 앉은 다른 직원(영어도 못하고 새로온 신규직원임)이랑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궤변을 늘어놓길래 계속 싸우기만 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됐다고 아돈케어 하고 돌아서니...

“프랑스 시골의 정취를 경험하기에 너무 적합한 호텔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은 너무나 친절했고, 레스토랑 음식은 제가 유럽에서 먹은 음식들 중에 손에 꼽도록 훌륭했습니다. 늦잠을 자서 조식을 못먹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언젠가 또 방문하고 싶은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비쌌던 만큼 깔끔하고 고급져요 밑에 바도 굉장히 뭔가 클럽같고 힙해요. 근데 보증금받고 1~2일안에 다시 준다고 핶는데 거의일주일 후에 환급 받았네요. 보증금 내실때 현금으로 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