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지만 평점믿고 간건데 숙박객들 평가가 믿을만하네요 ㅎㅎㅎ고급 호텔느낌은 아니고 태국 고택을 개조해 만든 느낌인데 제법 운치가 있어요. 굉장히 빈티지하지만 칙칙한 느낌이 아니고 오래된 가구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소품들도 빈티지해서 마치 작은 박물관같은 느낌이었어요. 저희가 묵은 방은 젤 작은방이라 좀 좁지만 그 이상의 방을 가시면 훨씬 더 쾌적하고 좋을거같아요! 조식먹을때의 그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이 참 오래갑니다. 음식은 정갈하고 정성스럽구요.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와 스텝들의 친절함인데 진짜 감동받을만큼 친절하십니다:D 위치도 왕궁이랑 카오산 람부트리 걸어서 돌아다녔어요. 주변에 고양이들도 많고 정이있는 분위기의 마을이예요. 뻔한 호텔들이랑은 다른 경험이었고, 다시한번 더 큰방으로 숙박해보고싶어요!”
“왠만하면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곳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피곤하고 컨디션도 안좋았었는데 방에 처음 들어서자마자 맞닥뜨린 그 뷰에서 받은 감동은 평생 못 잊을 거에요. 정말 행복한 이틀이었고 이 숙소에서 첫 2박을 한 덕에 방콕을 너무 사랑하게 됐습니다ㅠㅠ 오래오래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친절도도, 조식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1층 레스토랑 창가에서 조식 먹을때도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Our 3 night stay in October was very pleasant. The Manager is very kind, engaging, comunicative, eager to help, and professional. The room and moring-restuarants were great. Room preparation was excellent. Every service was excellent, for example, vehicle services(to airport) and give a directions(to tourist attraction) was excellent. The manager communicated with us in English and made sure we were always well cared for. This is something we noticed, appreciated and discussed during our visit...
“super friendly staff and a beautiful hotel. Great location within 10 min walk of Khoasan Road but nice and tucked away for privacy. Breakfast included!”
“Very clean. Common area was air conditioned but it was hard to meet other people (confined). Bed in dorms was nice, with privacy curtain, small storage underneath (larger backpacks did not fit so they were in the way in the hallway). Also a cubby with key for storing away small valuables. Some people were noisy at night (talking constantly while other people were trying to sleep). Top bunk bed had convenient stairs to get in easily.
Marble floor bathrooms, large clean showers. Common room had a...
“위치는 차이나타운 근처 골목이라 밤에 조용하게 잘 잤고요, 새로 생긴 지하철 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랑 노선이 최근에 확장돼서 임시운행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왕궁 구경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분이 영어 잘 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그만큼 주변 설명도 잘 해 주셨어요. 간단한 아침도 해 먹을 수 있고요. 밤에 숙소 들어오는 길에 차이나타운 노점상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 4명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
“Wonderful family owned property - the rooms are super clean and spacious, and the beds are super comfortable and firm. Owner and staff are so nice and friendly. Great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within walking distance including the best mango sticky rice (k panich), and a cute coffee shop right downstairs. I love that they provide filtered water in reusable glass bottles to reduce plastics waste - especially after seeing all the plastic water bottles in the Chao Phraya river. They are doing a...
“This place was amazing, the staff were so good in what they done, very helpful and friendly,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Excellence with a capital E.”
“Best place to stay if you want a Genuine Thailand experience without the tourist hustle and bustle in Bangkok. Located in old town close to the palace, this gym exceeded my expectations. Wonderful and friendly staff, who became like family. It’s located near high profile government buildings and is completely safe. Walking distance to the palace and temples. If there’s openings to stay here, I highly recommend booking.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
"코로나 19 시기 외 매년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주변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고, 큰 쇼핑센터가 가깝고 MRT를 쉽게 이용하여 방콕을 여행하는데 너무 편한 곳에 있어 너무도 마음에 드는 호텔 입니다.
특히, 호텔 직원분들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아 항상 만족하며 ...
내년에도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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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 프라야 강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야오와랏 차이나타운 유산 센터, 방콕 국립 박물관 및 짐 톰슨 하우스 박물관에 가시면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이 지역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는 왕궁, 에메랄드 사원, 왓 포(와불상) 등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악스라 극장, 살라 찰름크룽 로열 극장, 파트라바디 극장 등에 가보세요.
차오 프라야 강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근처의 지하철역으로는 Rama IX Bridge 역, Wat Dokmai 역, Charoenrat 역 등이 있어요. 인근 지역을 방문하려면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