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요코하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자정 넘어서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너무 완벽했습니다. 외부 방음은 좀 아쉬웠네요.”

“Right next subway station. ”

“Perfect staff. Perfect breakfast a la carte style. Best staffs at the District. Uncomfortable location but worth staying. Highly recommended.”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일본에서 지냈던 숙소중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ㅎ”

“Autentiskt”

“友人と６人で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部屋も綺麗で立地もよくどこに行くにも便利でした キッチンの水道部分が少しグラグラしていて気になりましたが他は特に問題もなく快適に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세탁, 건조기가 있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네요.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인 대신에 지역이 지역인만큼 새벽에도 많은 소리가 들리긴합니다”

“후기같은거 안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너무 직원 태도가 별로라 남깁니다. 본의아니게 하루다 연장하게 되어 호텔프론트에 가서 메니저 같은 분한테 연장관련해서 문의하는데 그작은 프론트에만 직원이 7~8명 모여있어 문의하기 부담스러웠으며, 연장하는데 있어 가격할인등을 너무 유도리 없게 웃으면서 딱 거절하는 모습과, 친구가 잠시 짐을 두러 호텔에 들어갔다 나온다니깐 최대한빨리 나가라는 식의 대응이 정말 기분나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