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고쿠 게스트하우스

“아주 위치가좋고 작지만 저렴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宿主さんがとても優しく、周辺の観光地も、教えてくれました。急なことにも対応していただき、とても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작은 일본식 민박집 입니다. 시설은 낡았으나 친절한 접대와 맛있는 식사가 있는곳 입니다.중심에서 벗어나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

“部屋に行く途中の廊下に置かれた冷水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歴史ある古民家で、随所にお花も生けて下さっていて、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요나고 여행을 여러번 갔지만 이번 숙소는 정이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사카이미나토역과 가까운 거리에 숙소가 있고 잘 관리된 일본식 주택에서 이틀을 머물렀네요 Rumi님 한국분이셔서 든든했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다녔습니다 4인실에 3명이 머물렀고 방안에 욕조와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주출입구가 별채여서 더 편하게 다녔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도 좋고 가족,친구들과도 머물수 있는 숙소 추천합니다 렌터카 이용했고 주차비 하루 5백엔입니다 조식은 숙소옆 까페 5백엔으로 간편하게 먹어요”

“Great place, relaxing, easy walk from the ferry and back to town. ”

“게스트분이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위치 좋쿠 자는 곳이 좀 더웟습니다”

“シンプルで親切な宿泊施設です。 細部のこだわりが心地よさにつながっています。 松江に来るなら必ず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The place is located at very narrow corners. Ventilation is very dirty. Hairs on the floors. Only offers 3 parking space. If you find no spot, you have to pay extra money to park at somewhere far from the place everyday. No matter how many days you stay, you will have only 1 towel per person. Tablet pc in the room is broken. So can't contact with the staff. No flexibility at all. You can't check in at 14:59. Overall, it is very expensive than its offer. ”

“まもなく生後8ヶ月になる赤ちゃんと3泊4日で宿泊しました。ﾊｲﾊｲやたっちをするので和室にしました。部屋は、古いながらも清潔で、特に布団などのﾘﾈﾝ類はきれいにしてあり安心でした。ｴｱｺﾝもよく効き快適です。ﾌﾛﾝﾄの他、食堂や掃除のｽﾀｯﾌは皆感じが良かったです。大浴場はいつでも入れるので便利でした。赤ちゃんと入りました。 とにかく、宿の立地は最高です。平和公園や原爆ﾄﾞｰﾑ、買い物ができるｱｰｹｰﾄﾞ街も、すぐ！周りにお好み焼き屋やお洒落なﾊﾞﾙなど飲食店も多いです。 １点だけ、残念なのは、洗濯乾燥機(施設内に3台)にかけるとめちゃくちゃ埃がついててて、掃除されてな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まぁ、気になったのはそれだけです。 ｱｯﾄﾎｰﾑで快適な宿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