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른, 미마로파의 로맨틱 호텔

“방이 약간 좁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 깔끔하고 지내기 불편한 점 없었어요. 대체로 만족.”

“아침7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기차단... 심지어 식당가격은 코론내식당중 최고가격... 섬에 있으니 나가기 힘들어 사먹긴 했는데 정말 식사두개 음료에 맥주 두어병 드시면 1000페소ㄷ 심지어 쪼끄만 치토스 과자 110페소한국돈 2350원 ......”

“Une expérience unique à vivre. Le concept est incroyable, la plage privée et le personnel est très serviable, à l’écoute et souriant. Je recommande fortement!”

“다시가고싶은곳!! 소음과는거리가 멀고 힐링하기에좋은곳!! 스텝들은친절했고 스노쿨링으로 니모를 보고 맹글로브 숲을 카약을 타고 즐기며 카약 위에서 오로라같은 노을을 만날 수 있고 저녁을먹으며 은하수를 볼 수 있는곳!! ———————- 호텔에 공항픽업서비스 이용(택시는비싸요!!) 조식은 그냥그랬음!! 공항에서 호텔까지 한시간정도소요!! 포장도로를달리다 15분내외로 길이 엄청 외지고 비포장임!! 걱정마세요!! 인터넷안된답니다 하지만내년에 송신탑이들어올예정이래요!!”

“We found paradise here. This was by far the best place we have ever stayed. Place was exceptionally clean and the views are picturesque. I could have just sat out at the balcony overlooking the bay for days. At night it has a Lake Cuomo feel. Very serene, just like the name says. Serenity”

“It's a place where you can relax quietly. I was surprised that there were no pests or mosquitoes at night. One transportation is not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