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카운티, 아일랜드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더블린 중심부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까지는 버스노선으로 편하게 갈 수 있구요. 방 두개짜리 아파트라 그런지 유럽여행에서 이렇게 넓게 숙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세탁기와 다리미, 주방식기 등등 3인 이상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

“위치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밑에 바가 많아 새벽내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다 객실안에 물 탱크가 있어 그것또한 너무 시끄럭습니다. 또한 코너방이라 창문에 둘려싸여 밖에서 호텔방안이 너무 잘보입니다. 가족여행.커플여행 추천하지 않습니다. 4박5일동안 두번이나 객실을 바꿔달라 했는데도 만실이라고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전 날 미리 택시를 요청한 덕에, 다음 날 아침 공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너무 좋구 무엇보다 공간이 넓어 좋았습니다. 오래 샤워하면 히터 스위치가 내려가 갑자기 차가운물이 나오긴 했으나 스위치 올리면 곧장 따뜻한물 나왔습니다. ”

“Very nice visit. The proprietor couldn't have been more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was large (by Euro B&B standards) and clean, the bed was comfy, and the location--while not right in the thick of things--was reasonably convenient. ”

“L hotel est tres bien situé pas au centre pour le calme et pourtant pres de tous à 5 ou10min a pied et les transports partout superbe sejour magnifique paysage que du bonheur ”

“The owners of the apartment were most obliging and very helpful. There was food in the apartment for breakfast in generous quantities and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Suggest unopened butter satchets and individual serves though, rather than share multiple opened containers. However the apartment had clearly just been vacated in a hurry prior to our arrival by the usual occupant. The hot water system delivered enough hot water for half of my daughter's shower so I had mine at 3am. It was very...

“Tilava, mahtuu hyvin nelihenkinen perhe. Tv ei toimi. Siivoamisessa isoja puutteita, kosteiden tilojen siisteydessä suorastaan hygieniavaar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