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중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호텔 중에 하나였습니다. 동굴속에 만들어진 방 구조이며,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수 없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난방도 잘 되었고, 청결 했고, 관라도 잘 되었고, 직원을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테라스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곳에 정말 맛있늩 맛집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Great option in the Sassi. Accessible by car. Big and beautifully decorated room. Breakfast is very good, with freshly cooked eggs to accompany buffet spread. Staff is helpful too. Best stay of our trip in the region.”
“We had an amazing time, the hotel was beautiful and clean, staff were kind, honest & approachable. Out daughter lover the pool, supermarket near buy, Matera old town was just a 10 minute drive away.
We would definitely visit/ stay here again.
“Exceptional”. ”
“Owner was very nice and friendly. It’s located next to the ancient site so my wife and I can just walk out the door and explore all the views of the town. Property was beautiful with unique design and spacious. It’s great experience different from the usual hotels staying.”
“마테라는 사시 지구가 유명하지만 막상 사시 지구는 계단지옥에 캐리어끌기 불편하고 딱히 볼거리는 성당이나 전망대 정도인데 이 숙소에 머문다면 한시간반동안 할일이 생긴다.
바로 동굴수영장이다. 수영장만 생각하고 갔는데 수영장, 사우나(건식,습식), 냉탕(사우나 갔다가 식히는용도인듯), 샤워시설, 수면실까지 있는 시설이고 1.5시간 이용가능하다. 시간 카운팅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돈 더 청구할까봐 1.5시간 끝나기 2분전에 빠르게 나왔다. 어머니가 이거 더있으면 돈 더내라고 하냐고 물을정도로 더 있고싶어하셨다.
그리고 방도 가족실 큰방이라 그런지 단독테라스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 굉장히 예뻣다. 큰방에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월풀욕조가있어서 챙겨간 버블로 거품목욕했다. 근데 물빠지는게 별로 좋지않아서 버블 씻어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마테라 특성이 접근성이 안좋다는건데 갈때는 바리공항에서 공항셔틀을 이용했는데 나올때 폴리냐노 아마레로 이동해서 이동수단이 마땅치않아...
“The location is very good and room is clean and large. The hotel is quite new and near the main road with safety. He cant speak Engligh and try to communicate with me. The unpleasant thing was he asked me to pay 94 euro by card and 10 euro more when I checked out. The total price that I reserved by Hotels.com was 100 euros but he asked me to pay more 4 euros because he wanted to draw out the money from the ATM. It is bad to make a trick to get more money from tourist. I visited Matera as a...
“Excellent hotel and stay apart from one thing - the bathroom door is frosted glass. I will never understand why hotels do this - I came here for a romantic break but my husband can see the silhouette of me on the toilet! ”
“We had a fantastic stay In The honeymoon room, it was warm, comfy, and the bath was amazing. Breakfast in bed before leaving was great. Parking is difficult in Matera but if lucky you can get a space right outside like we managed too. Antonio was great throughout our stay. ”
“This place was absolutely perfect. The views from the terrace were beautiful and scenic...picture perfect. The room was AWESOME. It looked like a cave and did not have any weird smells. Our little one loved the cave style.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very clean.
The staff could not have been more helpful. We were greeted to show us where to park, which was so convenient. The general parking was around the corner and the cost was 10 euros per day, not bad at all. The staff even took the time to...
“This was hands down our favourite stay of our whole trip! The location was wonderful and central. The host was very helpful and told us lots about what to see and where to go. She was also helpful in checking in and in allowing us to hold our bags there until later in the afternoon. The interior of the room was so elegant and our balcony overlooked the street below. The room was spotless and it was obvious a lot of time had gone into making the space and the amenities feel luxurious. Thank you...
"마테라는 사시 지구가 유명하지만 막상 사시 지구는 계단지옥에 캐리어끌기 불편하고 딱히 볼거리는 성당이나 전망대 정도인데 이 숙소에 머문다면 한시간반동안 할일이 생긴다.
바로 동굴수영장이다. 수영장만 생각하고 갔는데 수영장, 사우나(건식,습식), 냉탕(사우나 갔다가 식히는용도인듯), 샤워시설, 수면실까지 있는 시설이고 1.5시간 이용가능하다. 시간 카운팅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돈 더 청구할까봐 1.5시간 끝나기 2분전에 빠르게 나왔다. 어머니가 이거 더있으면 돈 더내라고 하냐고 물을정도로 더 있고싶어하셨다.
그리고 방도 가족실 큰방이라 그런지 단독테라스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 굉장히 예뻣다. 큰방에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월풀욕조가있어서 챙겨간 버블로 거품목욕했다. 근데 물빠지는게 별로 좋지않아서 버블 씻어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마테라 특성이 접근성이 안좋다는건데 갈때는 바리공항에서 공항셔틀을 이용했는데 나올때 폴리냐노 아마레로 이동해서 이동수단이 마땅치않아 카운터에 문의했다. 카운터직원이 친절하게 이동수단을 다 찾아줬는데 쉐어하는 방법이 좀더 싼데 내일 몇시고, 택시는 180유로라고 알아봐주고 자기가 170까지는 깎아보겠다고 네고까지해주었다. 부모님 모시고갔는데 아버지 신발이 밑창이 갑자기 나가서 본드가 필요했는데 본드도 빌려주었다.
네고해준택시는 작은택시도아니고 스타렉스였다. 작은택시보다 스타렉스택시가 훨씬비싼데 저가격이면 굉장히 합리적이었다. 택시는 호텔 바로 앞까지 들어왔고 가격도 미리 협상한대로 170만 딱 받았다.
조식도 종류도 많고 과일이 특히 많아서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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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전액 환불되며, 일반 적으로 이 기한은 예정된 도착일 기준 24~48시간 이내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를 설정하고 "검색"을 클릭한 다음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원죄의 지하예배당에서 가까운 추천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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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시를 구경하고 싶으시면 성당 중세 및 현대 미술 국립박물관 및 무세오 델라 스쿨투라 콘템포라네아에 방문해 보세요. 이 지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사시와 루페스트리안 교회 공원, 팔롬바로 룽고 및 카사 그로토 디 비코 솔리타리오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지역의 가볼 만한 명소로는 트라몬타노 성 및 산타 마리아 데 이드리스 성당 등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