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티 센터, 다낭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오래된건물이긴하나 나름 매일청소및 기타물품을 잘비치해줍니다 리셉션직원이나 미화직원들이 매우친절하나 통역기로 대화할때 약간불편합니다 주위에 편의시설이 잘돼어있어 편함”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띡호텔처럼 인테리어나 소품에 디테일한 정성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여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호텔입니다. 특급호텔의 서비스는 당연히 아니나, 가격을 고려했을 때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맛있었으나, 야외로 개방되어 있고 에어컨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ㅡ.ㅡ;; 늦은 체크인으로 하루만 투숙하였는데, 여자들끼리 여행이였다면 좀 더 머무르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시내에 있고, 한강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하기도 괜찮습니다.”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처음 방에는 죽은 벌레가 백만 마리쯤 있고 욕실에는 날아다니는 벌레가 많아 다른 방으로 옮겼는데 두번째 방은 방의 가구와 커튼에 곰팡이가 많이 펴서 눈으로 보이는 정도였고 냄새가 엄청나게 나서 도저히 있을수 가 없어 세번째 방으로 옮겼으나 곰팡이 냄새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조식포함이었으나 먹을것이 없고 직원들의 짜증내는 듯한 표정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용다리 건너 시내와 많이 떨어져 교통비가 많이 나왔습니다. 해변도 엄청 멀리 있습니다. 바로 양 옆과 맞은편의 술집(?)에서 젊은 사람들이 아주 밤 늦게 까지 술마시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떠들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여행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저렴한 호텔을 찾습니다. 어떤 때는 배나 싼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선뜻 예약을 하고 나서 막상 가서 보면 실망할 때도 있지만 이 호텔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시설도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만 직원이 조금 불친절했습니다.”

“Breakfast is good.”

“가격대비 우수했습니다. 조식은 부실하네요.”

“한시장 코앞! 최고의 위치 최고의 가격, 새벽에 도착했는데 24시간 체크인 카운터를 운영해서 정말 편리했어요. 방은 오래됐지만 스태프들 정말 친절하고 방이 넓어서 대만족이에요~”

“룸 컨디션은 굉장히 좋아요!! 벌레도 없고 무엇보다 침대가 푹신합니다 대신 미케비치랑은 도보로 움직이기엔 좀 멀어여ㅠㅠ 주변뷰도...공사현장이나 호텔뿐이지만 호텔 자체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