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비체, 카를로비바리 지역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차나 택시 아니면 상당히 가기 힘듭니다. 다행히 온천수들이랑은 가깝네요. 호텔은 작지만 예쁘고, 자금 여유가 있다면 스파도 괜찮을 듯 합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느긋하게 놀기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저냥입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바로 뒤에 러시아 정교회 교회라든가 다른 호텔들도 예뻐서 눈호강. ”

“Comfortable Friendly Staff Good Sauna Good breakfast Good Restaurant ”

“위치가 카를로비 바리 테미널 기준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찾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버스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대신 공항에선 가까운듯 하고요.. 그래도 짐 풀고 시내 구경하고 다니기에는 크게 무리 없습니다. 거의 도시 자체가 산에 둘러쌓여 있어 공기 맑고 시원해서 좋아요. 처음에 체크인하려다 제가 예약된 숙소는 다른 건물이라 당황했는데, 건물이 떨어져 있고 연결 통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처음 겪을때 적잖이 당황스러운 구조에요. 조식은 괜찮고요, 저녁에도 밖에서 식사하기 애매하면 호델에 추가요금 내고 뷔페 식사 먹을만 해요. 스파도 이용 가능한데 동양 사람으로서 동유럽 사우나 문화 처음 경험했는데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재밌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2박 묵었는데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Das Hotel hat wirklich Stil man fühlt sich beinahe in eine "alte Zeit" zurückversetzt. Das Frühstück könnte etwas umfangreicher sein, es war aber grundsätzlich schon ausreichend. Irritierend war lediglich, dass man am Abend ein der Bar mehr als 10 Minuten auf ein Bier warten musste, obwohl überhaupt nichts los war (offenbar hat die Bedienung den Zapfhahn nicht richtig bedienen können)”

“Erittäin viihtyisä huone ja mukava sänky. Hyvä aamiainen. Mukava spa.”

“Wir waren bisher immer im Chateau, mussten diesmal aber ausweichen da im Chateau nichts mehr frei war. Das Zimmer war genauso, es gab eigentlich keinen Unterschied. Der Unterschied war eigentlich nur dass man nicht im Bademantel ins SPA gehen konnte, und eine Jacke brauchte um ins Restaurant und zum Frühstück zu gehen. Ansonsten: Supernettes Personal, gutes Frühstück, sehr viele Parkplätze. Allerdings ist der Eintritt ins SPA nicht inclusive. Dafür ist das Zimmer deutlich günstiger.”

“위치 크기 조식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