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데이비드 로저스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room was really clean and good to realx .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person in the front desk was so nice. They did their best to solve our delivery problem.If I go Seattle again, I will stay this hotel one more”

“We stayed 5 nights. It was really present stay. The staffs were very kind, and breakfast is really good. The room is newly renovated and clean. The only thing i didn't like is a littlt bit noisy but I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

“9층에 6일간 머물렀는데 외부 뷰도 좋았고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1층 식당옆에 항상 커피가 제공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호텔에 머물렀다 갑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 방이 더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엌식탁(테이블) 및 거실쇼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Staff was friendly & courteous at check in. Room was very modern & incredibly clean. The hotel was quiet. Great location downtown. ”

“One of the worst trip. When checked-in, I heard that the room will be made up every other day, but the first room make-up was on fifth day even I claimed on fourth night. After the trip, I could find there was a card transaction in the hotel from card history which I have not been informed and I need to clarify with them, I am not sure how long it will take to clear. I do not recommend to my friends”

“Clean room. Very responsive staff. Good location. Good price. It’s only kind of a loud street but I didn’t mind and they provide ear plugs. There was also plenty of available parking for free. ”

“방음이 잘 안되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두 달 전에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시애틀 ING호텔에 359,000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찾아갔다. 시애틀은 두 번째 방문이라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타코마공항에서 Link Light Rail을 타고 40여분 걸려 Capitol Hall에서 내려서 힘들게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시애틀 ING호텔에 오후 1시 30분경 도착하여 이른 체크인을 했다. 직원이 보증금을 요구해 신용카드를 줬더니 두 사람의 보증금 75달러를 각각 승인 받아 지불되었다. 그런데 보증금 외에도 영문도 모르는 돈이 149.99달러가 지불되어 인출되었기에 로비에 내려가 직원에게 이 돈은 무슨 돈인데 나갔느냐고 했더니 실수로 그랬다면서 반환될 거라고 해서 참았는데 다음날 승인 취소되었다. 그런데 보증금 외에 그 이후에 또 모르는 돈이 34,95달러나 지불되어 체크 아웃하면서 따졌더니 그것은 청구되지 않았다고 해서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보증금은 영업일 기준 3~5일 후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들과 같이 잘 쉴 수 있었어요.”

“Delightful experience. I had a great time. ”

“굳! 하지만 주차비가 상당히 비쌈”

“Great location and close enough for UW appointment. Very clean, good communication with management, easy in and out. The Fremont district is eclectic with great shops, restaurants, bars. Parking is on-street, but available and free on some streets after 7p and others 8p. You can make it work!”

“장점 1. 방이 넓습니다 2.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3. 직원들이 친절한 편입니다 4. 건물 주변에 저녁~이른아침까지 무료주차되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 5. 스페이스 니들이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이 쉽습니다. 다만 스페이스 니들 빼고는 주요 명소와 가까운 편은 아닙니다 단점 1. 층간소음 매우 심합니다. 윗층의 이동 동선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숙소에 많이 있지 않아서 살만했습니다. 다만 늦은밤, 매우 이른 새벽에도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노이로제 걸릴뻔 2. 온수가 안나왔는데 따로 안내도 없고 사과도 없었습니다 3. 데스크가 24시간이 아닙니다. 4. 수압이 약합니다. 5. 샤워 호스가 없습니다 6. 수온 조절이 안됩니다. 계속 온도 조절하거나 중간에 뜨거운물 나올때 피해야 합니다; 7. 보증금 잘못 청구돼서 호텔스닷컴에 4회, 개인 메일로 1회 요청하고 나서야 환불받았습니다. 호텔 연락이 잘 안됩니다. 한 달 걸렸습니다 8. 객실 내부에 제공되는 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