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3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BRL 15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BRL 45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BRL 15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ousada Off-Road Casa da Montanha Delfim Moreira
Pousada Off-Road Casa da Montanha
Off-Road Casa da Montanha Delfim Moreira
Off-Road Casa da Montanha
Pousada Off Road A Casa da Montanha
Pousada Off-Road A Casa da Montanha Delfim Moreira
Pousada Off-Road A Casa da Montanha Agritourism property
자주 묻는 질문
포우사다 오프-로드 아 카사 다 몬타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BRL 4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포우사다 오프-로드 아 카사 다 몬타냐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포우사다 오프-로드 아 카사 다 몬타냐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포우사다 오프-로드 아 카사 다 몬타냐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포우사다 오프-로드 아 카사 다 몬타냐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델핌 모레이라에 위치한 이 팜스테이의 경우 파라이바 골짜기에서 7.5km, 크레머파스 양조장에서는 18km 거리에 있습니다. 오르투 플로레스타우 지 캄푸스 두 조르당 및 포레스트 정원 또한 40km 이내에 있습니다.
Pousada Off-Road A Casa da Montanh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10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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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0개 이용 후기 중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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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너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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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Lugar incrível, anfitriões super simpáticos, comida excelente, cachoeiras lindas - tudo de bom!
Maria Paula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Mariana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Pessoal super simpático e acolhedor, nos sentimos em casa. Vista magnífica lugar maravilhoso. O serviço de café da manhã e personalizado, perguntam o que vc quer comer um ovo mexido e fazem na hora, pão de queijo quentinho, fiquei mal acostumado.
ANTONIO CARLOS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Ivan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Muito bom!
Micael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Lugar maravilhoso e abençoado!!
Muita tranquilidade e uma natureza surpreendente!!
Além de tudo isso o dono do local Sr. Marlon e sua mãe foram excepcionais em sua recepção desde a entrada até a saída!!
Não posso esquecer das refeições e da maravilhosa cozinheira apelidado carinhosamente de Nega. Todas as refeições foram uma delicia e feitas com amor.
Rafael
2018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Simplesmente maravilhoso. A sensação é de que você está indo para a casa de um amigo que você não vê há muito tempo: o Marlon a Marcilene e a Janete conhecem como ninguém a arte de receber bem. A natureza do local é exuberante e cada detalhe da casa transborda bom gosto. A comida também é excelente, ingredientes de primeiríssima qualidade feitos com muito talento e carinho, não existe um hotel no mundo que bata isso. Resumindo, vale cada centavo e impossível ir uma vez só. Já quero marcar a minha volta.
Fernando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Amamos nossa estadia. Lugar incrível, uma vista linda! A cordialidade do Marlon, da Marcilene e da Janete foi muito especial. Realmente um experiência deliciosa! Parabéns à equpe da Casa da Montanha. Um lugar que voltaremos, com certeza!
Giomara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Sergio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O lugar é incrível, assim como o atendimento. As pessoas são muito gentis e atenciosas. Recome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