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게스트하우스

“료칸느낌 물씬나요ㅎㅎ 그러나 밤에는 밖이 엄청 어두우니까 해떨어지기전에 주변 둘러보세요! 저는 친구 1명이랑 같이갔었는데 그날 예약손님이 저희 뿐이여서 그 건물 통으로 빌린느낌이였네요ㅎㅎ 아주좋았어요”

“5인방으로 예약했는데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진짜 일본풍 방에서 자는것 같았고 전기매트가 매우 따뜻했습니다.”

“電話は繋がりませんが、メールだとすぐに返信して下さいました。 お部屋も過ごしやすく良い旅になりました。”

“I thought the gorilla theme was really cute and liked the shared space dorm feeling. Some guests were cheerful and not especially quiet but once it got late it was quiet and we slept well. It actually felt festive and pleasant. The bath facilities were clean. There could have been more garbage bins as they got full quickly and it became difficult to separate. The space had a good feeling and it was comfortable to sleep on futons even as a family. There's not much privacy so it might not be great...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4인 가족이 이용했는데 오사카 여행의 특성 상 호텔에서 지내기보다는 주로 밖에서 활동하고 숙소에 들어와서 씻고 잠을 자는 목적이었는데 이런 목적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에어컨은 매우 빵빵하게 잘 나왔고 침대도 편안했으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2실 커넥팅룸을 이용했는데 커넥팅 부위에 전자렌지 개수대 인덕션 전기포트가 있었고 기본적인 접시 수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욕실에서 찬 물이 잘 안나와서 불편했는데 뜨거운 물은 매우 잘 나와서 씻기에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하나조노초역과 가깝고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도 아주 잘나오고 주인분께서 시설을 잘 관리하시는 티가 났어요 마트에서 음식을 구매해서 숙소에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6명 가족여행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수건도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2박동안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근처는 아주 조용했지만 난바역과 2정류장 걸려서 관광하러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침구류도 아주 좋았습니다 실내 사진을 많이 못남겨서 아쉽지만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 stayed one night and the host was very accomodating to my request.”

“親切なお宿でした♪”

“ 돈다바야시 역에서 내려 길 찾기가 어려운데 미리 메일을 보내 주신대로 물어 가서 다행히 잘 찾아 갔고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해 공항 근처 숙소를 찾다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집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1층 방은 다다미 냄새(?)가 살짝 났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공용 욕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사용 가능하고, 드라이기는 바람이 너무 약해 쓰나마나였지만 씻기엔 나름 괜찮았습니다 ^^;; 공용 욕실이라 가족끼리 오기보단 친구들이나 혼자 작은 방에서 숙박하기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즈미사노 역에서 매우 가깝고 역 근처에 택시가 있어 새벽에 공항 갈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어렵진 않았습니다.”

“海辺の古いペンションといった風情ですが、ペット連れならばコスパは相当高いです。”

“A little difficult to find if you are walking, but the owner was lovely, and went out of his way to help me and my friend. The hotel itself was very comfortable, good wifi and a comfortable shared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