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의 온천 호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대욕탕이 있는 호텔이라 일정끝나고, 그리고 하루를 온천으로 시작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밤에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라멘도 맛있었습니다. 조식은 부모님만 드셨는데 만족스러웠다고 하십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온천도 깨끗하고 온천에서 나는 사과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룸에서 바라보는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침대도 엄청 예민한편인데 한번도 안깨고 잘 잤습니다.”

“2월 2~3일 1박 머물렀습니다. 호텔 가기 이틀 전 잘 하지도 못하는 일어, 영어 섞어가며 전화로 셔틀버스를 예약했는데, 아지가사와역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호텔셔틀버스가 와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했고, 1층 로비 매장에서 야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와 맥주도 팔고있네요~~ 온천은 물온도도 적당하고 매우 좋았습니다.ㅎㅎ해수성분이라 그런지 부력이 있네요 ~ ㅎㅎ 특히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은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自然豊かで、綺麗な景色が楽しめるホテルです。 朝は、鶯の鳴き声が聞こえ清々しいあさ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大浴場からのオーシャンビューも最高です。”

“Big hot onshen (bathing facility) and Towada lake walking distance.”

“Hotel is clean and comfortable, room condition is good but some furnishings a little worn. Buffet meals can get crowded and quality of food is average. Skiing rental shop at the Gondola was good and the ski runs are good.”

“No AC and was extreme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