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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소수의 객실을 유지하며 가족처럼 대해주는 세심하고 친밀한 스탭분들! 비나카!!!”

“퍼시픽하버의 대표적인 리조트중하나-사진이 너무 예뻐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그만큼은 아니었다. 객실은 최소한의 용품만 있고 침구 청결상태가 별로였다.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커서 잠을설칠뻔했다.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고 아이들이 놀기에적당한것같다.깨끗한 해변이 바로 앞에 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그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 So spacious and clean, with 2rooms, 1 living room, 2 toilets, 1kitchen, and balcony. 1queen bed, 2 single bed, 2 sofas... It is really nice for family travelers. The beach and the swimming pool was also good. Really recommand !!!”

“피지에 6년째 거주하면서 크고 작은 리조트를 많이 이용했는데 의외에 반전이 있는 멋진 리조트였네요. 성인전용이라 매우 조용합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작지만 이쁜 수영장. 무료카약. 매우 간단한 조식. 오후에 제공되는 무료 차와 머핀. 모든것이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리조트 입구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최고입니다.”

“It is a clean hotel and one of the best hotel in Suva. Good for a family. Swimming pool is also nice.”

“We just returned from celebrating my 50th Birthday at Toberua! Where do I start?! They arranged transportation from Nadi for us, arranged for a Beautiful cake and the entire staff singing happy birthday and private beach dining for my family (of 4) on my birthday, and even knew all of our names and referred to us by them throughout our stay. Everyday they came early with a delicious list of menu choices for lunch and dinner (including an amazing kids menu). The breakfast was always delicious,...

“very clean inside and outside the facility. NO mosquitos or flies anywhere. Nice view of the Harbour and part of the Island across from the harbour. Nice . pretty and beautiful sunset ”

“Close to Suva. Easy parking. Everything is clean.”

“Some towels were very old and worn. Even towels were provided that were not clean and had hairs from previous users caught in them. The refregerator and TV were not in order. Air conditioner was noisy to sleep. Check and maintenance seems not done properly. Breakfast was so so, but the salt and pepper shaker was full of oil and stuck. When I said no pepper came out from it, a woman was digging the entrance with a toothpick.”

“Breakfast was great. ”

“Though seem a bit old, great eco-friendly place to stay.”

“시설이 좋지않지만 가격저렴”

“난디 공항에서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가는 여정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경비행기, 보트, 택시에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식사는 전체적으로 짠 편이나 한국인의 입맛에 이질감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며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합니다. 객실은 밤에 게코가 종종 출현하지만 손으로 잡아도 물지 않으며 자연속에 있다보니 개미, 소라게, 새 등이 집으로 들어옵니다. 침대는 편안하며, 온수도 잘 나오고 야외의 개인 풀장엔 24시간 온수가 흐릅니다. 리조트에서 스노클 장비 및 노 젓는 배를 무료로 대여하며, 여러가지 유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투명한 물에서의 스노클링은 환상적이었는데, 열대어들과 상어(어린 개체)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의 바위에는 소라게와 망둥어, 바닷게들이 가득합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뭍으로 올라온 바다뱀을 만났는데 매우 온순하여 위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중략하고,...

“It was bad, I saw a lot of cockroaches in room 109. So I asked to change the room, the new room was 107, I didn't see cockroaches anymore but I saw a bedbug. T_T.”

“Thoroughly enjoyed my stay. Staff so friendly. ”

“I love breakfast of Tanoa plaza. Fresh vegetables are my favorite here.”

“Rooms need renovation please. ”

“It was little further away from the main location where I wanted but nothing a taxi wouldn't do.You still get there by taxis so all good and the service at the hotel was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No hanger in the closet!! No shampoo, no tooth bruch and toothpaste...If you want to have a breakfast, you should use wet plate and wash it by yourself. And then, other guest will use it, again. I saw roach under the to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