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If I have another chance to visit Fukuoka, I'll definitely stay at Hakata Tokyu REI hotel. My family stayed at a 3 bedroom and that was very spacious and clean. All the staffs were kind and friendly.”

“일단 걸어서 주변 맛집 볼거리 다 가능 호텔내 조식 가성비 너무 좋아요 힌국말로해도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음 무료커피 너무 맛있음 주변 라멘맛집 놓치지마세요 일찍잠들기엔 바로 1층 주변 꼬치집이 너무 맛나요 배터지게 먹고왔어요”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창문은 못 열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세금은 추가로 납부해야 하네요. 그러나 그 이외의 모든 것 들은 완벽했습니다! 별 5개 드립니다!”

“후쿠오카에 한해서 일인당 200엔씩 추가로 징수합니다 금액유무를 떠나 기분은 안 좋음 ”

“Everything was almost perfect”

“3평 남짓한 방에 더블배드 침대를 이용했습니다. 잠은 편안하게 잘 수 있지만, 혼자자기엔 너무 커서 다른 장소가 협소했습니다. 짐 놓는 곳과 앉을 수 있는 곳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하의 온천은 월요일이었지만 호텔의 남자 이용객을 수용하긴 좁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물은 따뜻하며 욕장은 깨끗했습니다. 드라이어기는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급된 옷은 깔끔하고 입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양하게 준비되었으며 객실 인원들을 다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많이 붐볐습니다. 하카타역에 가까운 숙소 위치는 편의점도 바로 앞이여 압도적으로 좋았으며, 특히 후쿠오카 외부로 나가기에도 좋습니다.”

“그린호텔만거의10번묵었습니다 객실컨디션좋고 넓고 교통좋고.. 이번 에는직원도친절했습니다 저번에는..다소아니었지만 조식값이많이오른게아쉽지만.. 청소상태너무좋습니다.. 강력추천하는곳입니다^^”

“체크인시 직원분의 응대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소통이 잘 안되어 짜증이 나는 표정으로 ㅠ 첫 일본 여행 당황스러웠어요 ”

“직원들 서비스가 수준급으로 매우 친절하고 지하철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후쿠오카 올 때마다 투숙합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이라 위치부터 훌륭합니다. 여권을 분실해서 당황했지만 한국어를 잘 하는 직원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권을 찾아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봐주시고 조언도 아끼지 않은 직원분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좀 낡은 편이지만 넓고 욕조도 있으며 테이블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