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후아토의 가족 여행 호텔

“조아요. 랜드마크도 가까이 있고.”

“레온시를 간다면 숙박은 Radisson으로 가야만 한다!”

“아침은 제공되지 않으나 식사를 직접 해 먹을 수있게 되어 있고 주변 관광지까지 걸러서 갈 수 있어 위치 적으로 매우 편리함.”

“Esta bonito el hotel, durante mi estancia no hicieron limpieza completa, no me dejaron toallas ni agua y las tazas para cafe asi como la cafetera estaban sucias...”

“Baño muy descuidado”

“It's an old but nice hotel but the location is pretty far from everything.”

“Good location, and good price”

“Buena ubicación y buen servicio del personal ”

“일단,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하루 숙박하면서 아이들과 수영도 하며 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여행을 하면서 밥을 잘 먹지 못해서 햇반을 좀 돌려먹어야 했는데 로비에 전자렌지가! 수영장 물은 아주 따듯했고, 숙소는 아주 쾌적했습니다. 드라이기도 일반 작은것이 아닌 크고 빵빵한 것(!)이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이지만, 모든 것이 좋았던 호텔. 추천합니다!”

“아주 오래된 호텔입니다 청결에 예민한 분들은 욕하실 수 있어요 객실 시설은 정말 맘에 안드는데, 정원이 넓고 뜨끈한 온천물에 목욕 할 수 있다는것 때문에 다시 갈 것 같아요 오래된 시골집에 간다는 마음으로 기대를 내려놓으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번 갔었지만 이번에는 특히 호텔에서 실수가 많았어요. 2박3일동안 인터넷 전혀안되었고 욕실 물에서 이끼같은 찌꺼기 섞여서 나오기도 하고요. 물은 곧 해결해 주었지만 참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오게되는게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