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가족 여행 호텔

“첫번째 방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너무 습해서 도저히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종이는 흐물해지고 침대는 축축했어요. 방을 바꾸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고 그시간동안 우리는 그 축축한 방에서 앞으로 어떻게 보내야하나 근심걱정이었습니다. 두번째방은 축축함이 덜해서 그나마 만족했습니다. 침구류에서 때때로 심한 냄새가 났습니다. 전망은 만족스러웠으며 분위기는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으며 뷔페에서의 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후에 먹어야하는 멕시코 식당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Muy buen lugar, solo faltan un poco de variedad en alimentos ”

“Excellent food, service, beach and more. Can't be better!”

“같은 가격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여러개라 선택했는데, 객실 스텝 식사 등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근데 센트로에 가까워서 그런지 해변이 정말..별로..해초도 많고 너무 얕음 ㅠㅠ 칸쿤 다른 호텔 몇 번 가봤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 해변은 정말 아니었어요....”

“The resort is beautiful. We stayed on the adults side only whic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do t have littles. The food wasn't great and getting reservations is a must.”

“Most of all, the beach is so beautiful in emerald color and crystal clean. Don't have to be fixed at in-house water parks or kids cafes. There are fun waves so that little kids can play on a bodyboard. Foods are great with diverse options. ”

“Very nice staff”

“Muy buena”

“I have stayed at this property for the last three years and it seems to be going downhill. From service (mainly concierge being unfriendly), feeling like you are second class if you are not a member or owner, the cleanliness has gotten worse, and they have limited dining compared to what they used to. The food is not that good anymore, especially the room service and limited dining. ”

“위치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은데 창문 이 안열리는 문이라 환기가 안되서 눈이 매워요 코로나때문인지 세정제 냄새가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