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Very good!! as always”

“공사중으로 출입구가 폐쇄되어 진출입이 어려운점을 제외하고는 매우만족했습니다”

“셀주크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있지만 경치가 매우 좋음. 특히 테라스에서 보는 노을이 아름다움. 방의 상태는 평범함. 변기와 세면대가 붉은색이어서 청결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웠음. 아침은 오케이. ”

“The staff are really friendly room is clean and really traditional It was great experience for me, If you have to take a bus there will be great location for you ”

“사진으로는 오래된 호텔이라 청결하지 않을까봐 걱정 했는데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돈 해 놓고 청소도 깨끗이 되어 있었다. 친절한 직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식당에 서비스하는 청년들이 친절하고 빨리 빨리 정리하는 모습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Very nice location and hospitality. The decor of the hotel was really nice and still cozy. Rooms are tiny and there is problem with water drainage in the shower. But it seems all because of its location in historical sites. If you are many, more than two persons in one room, you might need to take turn to take shower in the morning or in the evening. or at least 20~30 minutes gap between showers. ”

“ 청결함은 인정하는데 수영장이 자꾸지 수준으로 너무 작아서 실망했어요”

“객실에서 이상한 냄새 진동. 창문 여니 옆집 지붕 뷰. 생전 처음보는 싸구려 어메니티. 코딱지만한 객실. 에어컨 바람이 얼굴에 직빵으로 와서 잠을 잘 수가 없는 구조. 뻣뻣한 커버같은 이불한장. 밤새도록 모터 돌아가는 소음에 밤에 잠 한숨 잘 수가 없음. 룸에 티슈도 없고 휴지통 없는 객실은 생전 처음 봄. 사진만 조명발로 그럴듯하게 찍어 놓고. 빈민가 한가운데 세워진 최악의 숙소. 일행들한테 미안해서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