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의 저렴한 호텔

“딱 가격만큼입니다.”

“객실상태 청결했고, 살 탈까봐 수영장에서 놀진 않았지만 물도 깨끗했다. 전엔 채낭시티에서 머물렀었는데 외곽에서 머물며 렌트 하는것이 가격면이나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볼 수 있어 훨 나았다. 차가 있으니 랑카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여러곳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바로 맞은편에 로컬슈퍼, 걸어서 2 - 5분 거리에 여러개의 식당이 있어 렌트를 하지않아도 호캉스 하기 좋고, 공항ㆍ훼리선착장 그랩으로 7링깃, 시내까지 12링깃으로 저렴하다. 조식은 기대 안했으나 가볍게 먹기 좋았다. ”

“호텔이 오래 되었는지 청결상태가 형편없었다. 침대 시트가 깨끗한 게 없고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들 중에 가장 나쁜 상태였다. 프런트 직원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택시를 불러주는데도 수수료를 받았다. 처음 있는 경험이다. 조식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위치도 괜찮았지만 침대 시트를 바꿔야 할 것 같다. 로비에 의자가 하나도 없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 수건 지급도 달랑 두 개로 제한되어서 더 요구해도 주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개선될 점이 많은 호텔이다.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다. 비좁은 것도 문제이다. 달랑 침대만 들어갈 수 있고, 책상 하나 없다. 와이파이도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bed bugs,ants,mosquito,. . . terribl room + bad smell+ unkind host= i didn't sleep”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수영장이 2개 였고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고였구요. 체낭비치와도 가까워서 편리했고, 체낭몰 가기도 좋고 특히 저녁에 야시장과 가까워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노을, 전용해변,썬비치,편안한 수영장, 숙소옆에 대기중인 그랩택시들, 숙소옆 많은 바이크 렌트샵,”

“위치 애매하고 쿠아라는 타운 특성상 별로 할게없어요. 모든방은 창문이 없으며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벼룩이 톡톡 쏩니다. 깨끗하긴 하나 살펴보면 그닥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랑카위에선 역시 판타이체낭쪽으로 숙소를 잡는게 좋습니다.”

“해변이보이는 깨끗한 숙소 중심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랩을 이용하여 다니기에 큰 불편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