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몬테스의 호텔 검색

“호텔 바로 앞에 코르텔백화점이 있고 특히 식품관 및 푸드코트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으며, 호텔에서 실내 수영장 이용 등 여름철 가족여행으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

“관광지랑도 그렇게 까지는 멀지 않아요. 도보 10분에서 15분 정도 사이에 걸어갈 수 있어요. 호텔 근처 버스 정류장에 버스 티켓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거기서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방도 꽤나 널널해서 둘이 큰 캐리어 잘 펼치고 사용했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설명해주는 분도 너무좋고 침대도 편한하고 너무 좋은 숙소 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친구가 온다면 추천해줄만한 숙소 입니다 ”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저까지 4명이 그라나다 여행시 3박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대성당에서 내려서 지도어플을 이용하면 5분 남짓이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방문해야 할 곳들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침실은 하나이지만 거실에 큰 소파베드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요리 도구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침식사는 늘 만들어 먹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에 반했는데 다시 온다면 이곳에 며물겠습니다.”

“누에바 광장 바로 앞쪽에 위치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

“그라나다 시내에 대성당과 길 하나 건너에 있는 훌륭한 고급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맛있고 좋아요 스텝들도 아주 친절”

“주위가 공사중인 기간이어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호텔측 문제는 아니다. 주차는 바로 옆 골목에 별도 유료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외 아주 좋은 위치, 중심부와 도보거리이며 나머지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아주 좋아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유럽 호텔의 특성상 그래도 매우 관리가 잘되는 호텔 중 하나임. 리셉션을 한 사람이 맡고 있는 작은 호텔인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짐도 잘 맡아 주었음.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나긴 하지만 청소상태 불량이나 위생 상에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특유의 오래된 호텔에서 나는 냄새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쾌감은 적은 편. 유럽을 많이 다녀본 분들은 알겠지만 유럽 호텔엔 냉난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난방은 매우 따듯하게 빵빵했음. 창이 바깥으로 열려서 유럽의 골목길 보는 것도 좋았고 문을 닫았을 때의 방음도 괜찮았다. 단 복도 쪽으로의 방음은 역시나 별로 좋지 않음. 그라나다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호텔 바로 앞의 정류장에서 공항행 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에 특히 만족감이 더할 것 같다. 내가 그랬음.”

“Very clean and near to the Renfe station!”

“We, a family of four people, stayed one night in two rooms on top - el leon africano and don alhambro. Its unique room design concept attracts us. Kind staff welcomed and always opens to give help. The location is good and close to plaza and bus stop to Alhambra. The neighbor is quiet and safe. It is totally recommendable to family, friends, and even a person who wants to take a rest peacefully.”

“쾌적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여기저기 다 가까워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넓어서 겨울엔 추워요ㅎㅎ 샴푸, 바디워시, 핸드솦, 바디크림만 있습니다. 당연히 냉장고 안에있는것들은 유료 커피포트는 방 안에 없었습니다. 히터 최고온도 설정은 25도까지였습니다. 리셉션에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뷰는 따로 없어요. 004호실이었는데 커튼 닫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네요 ㅋㅋ”

“침대 이불 구성이 좀 아쉬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