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WiFi 제공 호텔

“기대는 많이 안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좁은 공간, 화장실 냄새가 많이 심합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아이가 방에서 벌레를 잡았습니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늑함까지”

“공사중인 가림막을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야 이 호텔인것을 알았습니다. 큰 소음은 없었지만 호텔 전면을 가려놓고 공사중에 영업을 하는건 너무 하네요. 카드 키 고장이 나서 마스터키로 열어주고 나중에 카드키 주겠다고하더군요. 객실은 좁아서 침대 주위로 겨우 지나다닐 정도고 물은 물론 커피포트나 기본 차 종류조차 없습니다. 물가가 비싼 나라라서 그려려니 하기엔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세면기 물도 잘 안빠지고 욕실이 너무 좁네요. 다행히 청소 상태는 괞찬습니다. ”

“good”

“시설이 넘, 낡았어요 의자는 찌거덕거리고...”

“The hotel itself is really beautiful especially the entrance and the lounge.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except that the floor was a little squeaky, but it was all good.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and friendly, the breakfast was also really good. 100% willing to revisit if coming back to Luxembourg. oh and the doggies were soooo cute”

“가성비는 매우 떨어짐.”

“입국심사와 렌트카 문제로 두시간이상 체크인이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었고 너무 깨끗하고 따뜻하며 편안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도 정말 최고. 저렴한 비용에 아름다운 마을풍광을 덤으로 얻었네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로비에 커피와 베이커리 써비스가 좋아습니다. Ji taek Song ”

“룩셈부르크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단 목가적인 주변분위기가 너무 좋았구요. 방은 가족 4명이 머물기엔 살짝 작았으나 불편함이 없었고. 에어콘이 없었으나 날씨가 전혀 덥지를 않아서 창문열고 자니 시원했습니다. 조식은 우리 가족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룩셈부르크를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숙소옆에 바로 주유소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룩셈부르크 주유비 정말 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