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현의 가족 여행 호텔

“Very nice staff. Would stay here again. ”

“Amazing stay at Shimaya. The owners,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are outstanding. Gave us a ride to the Snow Monkeys and were very helpful. The breakfast (¥700) was simple and quick - toast, fruit, yoghurt, coffee and juice! Onsen was clean and great. We were on the fourth floor and the views were unreal. Will for sure be returning in the winter! ”

“숙소가 자연친화적이고 직원 모두가 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노력해 주었습니다. 곳곳의 자그마한 배려가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역에서 가깝고, 셔틀도 이용하기 편하고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숙박시설의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대욕장도 크기가 커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노천온천은 정말 노천의 느낌이 가득한 매우 만족스러운 온천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이용하고 싶습니다.”

“清潔でお布団も寝心地良く 温泉も広くお湯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Beautiful property, excellent staff/service throughout- including very convenient shuttle service to/from bus and to ski lifts! Very highly recommended.”

“料理が非常においしいです！”

“Perfect for a family”

“유다나카역에서 매우 가까운 료칸형 호텔! 주위에 고즈넉한 료칸형 호텔들이 여럿있고 조용한 동네였다. 들어서자마자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편안함을 느끼고, 웰컴 드링크와 함께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로비에 편안히 앉아...이 로비에서 아침부터 18시까지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방에 들어서자 특유의 다다미향도 적당히 좋았고, 공간이 넓고 욕실/화장실도 깨끗했다. 코타츠에 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가족 게임이 가능해 흡족했다. 호텔에서 조식만 했는데, 완전 만족. 일본식, 서양식 조식이 매일 바뀌었고 맛도 좋았다. 신선한 지역 사과쥬스는 늘 제공. 우리 가족이 완전 반한 루프탑 노천 온천탕! 굳이 프라이빗탕을 예약 안해도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 전세낸 기분으로 이틀을 즐겼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피곤한 몸이 눈녹듯이 녹아내렸다. 체크아웃도 11시로 여유있고, 호텔내 샵에서 소액 기념품 하나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있다고 맛있는 초콜렛을 선물받았다. 역까지 고객이 원하면...

“역에서가까운것만이장점이라면장점 저렴하게 1박했기에... 단점쓰기좀미안하지만... 역근처라는것이외는어느것하나만족스러운건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