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위치도 괜찮고,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가 좋았어요. 타월도 충분히 주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침 7~10시까지 로비층에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해서 도움이 됐어요. 첫 날, 늦게 일어나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웠는데, 종업원이 직원들 먹을 따듯한 물과 차까지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Location is good for access to the summit observatory. It’s near the grand central station and subway line F ‘42-50st Rockefeller center’ station. I walked to the MOMA and Allo for shopping. There’s a bit noise due to the construction work but it is tolerable. There are two elevators. Sometimes crowded but it was moving fast.”

“청소를 격일로 신청하였는데, 부분적인 청소가 되어 있었음.”

“바로 옆에 소방서가 있어서 소방차량들이 출동할 때마다 시끄러웠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 역시 시끄러웠습니다. 밤에 시끄러워서 잠자기 조금 힘든 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브로드웨이 북쪽 끝에 위치해있어서 공연보러가기 좋습니다. 미드타운 관광지에 걸어가기도 편했구요. 센트럴파크도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가기 좋습니다. 1. 에어컨디셔너가 침대옆에 있어서 가끔 깜짝 놀랄만큼 소음이 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어쩔수 없죠. 뉴욕에선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2. 실내 인테리어나 정리, 텔레비전 다 좋습니다. 와이파이 무료이고 tv 내장 app 유튜브, 넷플릭스 연결도 잘됩니다. 3. 화장실은 몇가지 얘기해야 됩니다. 1. 물이 그렇게 따뜻하지 않습니다. 2. 핸드워시, 샴푸, 헤어컨디셔너 만 있습니다. 3. 문이 미닫이형태인데 완전히 닫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화장실 사용하는데 문이 없는건 별로입니다. (저는 지하 피트니스 화장실을 다녔습니다) 잘되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4. 체크인/체크아웃 붐비긴해도 문제없이 빠르게 대응해줍니다. ...

“The Wallace is in a very safe location with great access to dining, Central Park, the Met. The rooms are very comfortable and clean. I recommend and would stay here again.”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단, 엘리베이터가 많이 느리고 인원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부족하여 고층까지 올라오지도 않을때가 많으니 왠만하면 저층으로 얻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