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생일겸 떠난 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왔어요. 한옥 사이에 둘러싸여있어서 그런지 뷰가 정말 이뻤고 밤에 불켜진 남원예촌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입실할 때 방까지 안내해주셔서 그날 하루 되게 귀한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능숙하고 친절하셔서 하루 묵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방컨디션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한옥 냄새가 왜이리 좋던지..!
조식까지 든든하고 맛있게 나오는 남원예촌!! 지인이 남원 간다면 무조건 남원예촌 추천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