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바닷가 호텔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 호텔은 없었어요. 예술가의 집에서 머무는 경험과 끝내주는 오션뷰. 다시 리마에 가더라도 여기에서 머물것입니다.”

“보카 그란데에서 가장 좋은 선택인 것같아요. 쇼핑몰도 대형 수퍼마켓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다양해서 대만족”

“I stayed 4 nights during my first time visit in Lima, and overall experience was excellent. The room was so clean and cozy, so I didn’t have any problems while sleeping. Especially, when I was checking out, a chaotic accident happened that my luggage was missing mixed with other group’s ones. Then the manager and other staffs tried to figure out the problem, and they helped my luggage transfer to the airport. I really appreciate the all the staff helping me out. Gracias!”

“아르헨티나쪽 이구아수 폭포 안쪽에 위치한 호텔, 폭포전망이면, 발코니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과 폭포연무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관광지 안쪽에 있다보니, 아르헨티나쪽 폭포와의 연결이 아주 쉬우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호텔이다보니 식사는 호텔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식당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매력적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구아수에 간다면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위치는 좋았으나 호텔직원들이 친절하지 못했습니다 객실의 청결도도 떨어지고 세면대물도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Excellent hotel in Copa. ”

“친절한 직원, 조식 훌륭함,룸 청소상태는 좋은데... 어떻게 5성급 호텔에 미니바도 없고 로비에서 사와야하고,룸 슬리퍼하나 없을수가 있나? 아무리 브라질이라고하나 좀 실망스러웠음 전망,위치는 아주 훌륭함”

“Excelente hotel, vista increí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