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숙소 깔끔하고 위치도 트램역 바로 앞이어서 여행 내내 편하게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부대시설도 깔끔했어요 체크인 전후로 짐 맡기는 것도 가능하니까 오전 일찍 도착하시거나 저녁 늦게 출발하는 비행편 탑승하셔도 문제 없이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야라강 뷰도 좋았어요~”

“3박 묵었는데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하우스키핑도 매일 잘해주시고 큰 단점 없는 숙소였습니다! 콜스가 건너편에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장보기 좋았고, 무료트램 존 끝자락이라 다른 관광지 구경 가기도 좋았어요. 공항버스 타기도 굉장히 좋은 위치였습니다. TV로 유튜브 틀어두기도 좋았고요. 단점이라면 물이 제공 안 된다는 것 (문의해보니 탭워터 마셔도 되고 자판기에서 사서 마셔도 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창문이 불투명하고 열 수 없다는 것 2가지 정도네요. ”

“What an amazing accommodation!! Such a shame that we had to stay only for one night. Would love to come back for sure! ”

“최악입니다 Very Bad 허락없이 문을열고 매니저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im sleep but come in side room manager so scale very bad”

“Heritage room이라고 해서 호텔 외관과 내부를 빅토리아식으로 생각하고 예약을 했는데, 와서보니 bar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외관과 특히 room의 내부는 일반 호텔룸과 똑 같아서 실망했슴. 호텔 서비스 및 교통편은 좋았음.”

“Good experience, will stay there again.”

“Everything was amazing except for shower pressure which is the worst ive ever seen”

“위치가 좋아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가방보관도 해주고 잘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