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호텔 검색

“Et rolig sted, flått utsikt, bassenget er fantastisk og nydelig frokost. Mindre bra: mye innsikter f.eks. mygg. Lang fra spisesteder. Må ha bil”

“큰 기대를하고 예약한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막상 호텔입구부터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맞아주는 직원들,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한 천하 절경이 펼쳐지고, 옥외 수영장과 한폭의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예약된 룸이 너무 청결했으며, 서비스로제공하는 과일바구니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영장이 너무 좋았고 각종 레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도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시간 레스토랑 직원들도 친절한 미소로맞이하며 음식도 맜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lly good, nice staff, good area, will be going again”

“ได้รับบริการที่ดีเยี่ยม เป็นกันเอง ร้านอาหารอยู่ไม่ไกลนัก”

“룸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어요 강변 바라보면서 조식 먹을때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

“A compact but very comfortable hotel and room within 5 minute walk to the famous walking street. Hote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even with my poor Thai speaking skills. Hotel parking is right around the corner within 3 minute walk. Would stay here again.”

“This is a great place to rest and only a quick drive or bike ride away from the walking street!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and look forward to a future stay! ”

“야시장 근처에 위치해서 접근성은 좋은데, 건물이 많이 노후화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교통비가 좀 들었다. 방비엥에서 흥정없이 20만낍을 주고왔구(비포장도로를 트럭타고 오는데 먼지인간 되는줄...)다음날 버스정류장으로 리조트측에서 툭툭이로 데려다주었구 비엔티안가면서 현지인들 타는 미니버스를 2시간 기다려서타구 1인당 5만킵냈다. 외따로 있는 이 호텔을 오고가느라 무지 고생했는데 역시 풍경과 카약킹이 보상해주었다. 후기엔 아침이 부실하다했지만 깔끔하고 나쁘지않았으며 점심과 저녁 식사도 좋았다. 스파게티보단 똠양꿍같은 태국식이나 라오스식이 더 맛있었다. 정말 사람들 말대로 카약킹을 하다 물소들이 한가로이 있는 풍경도 보았다. 일몰이 정말 이뻤다.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침실천장에 숨다 만 천장의 도마뱀꼬리는 귀여웠으나 배드버그는 아니었지만 벌레가 침대에서 어슬렁거리는 바람에 살짜쿵 놀랐다. 도마뱀이 밤에 다 먹어주기를 바라며 숙면했다. ”

“아주 만족합니다. 식사도 맛나고 위치조건이 최고입니다. ”

“머무르고 현지를 여행하고 조식도 즐길 수 있는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 숙소와 식당 밀집 지역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텔이고, 유명 여행지라서 그런지 방 사이즈가 타 도시 대비 작았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드문 5층짜리 고층 건물이고 꼭대기에 있는 루프탑에서는 어느 정도 도시 풍경과 일몰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루프톱 바는 밤 11시까지 운영한다는 데 실제론 12시까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출신 분이 칵테일을 제조해주시는데 맛은 좀... ㅎㅎ 호텔 프런트 관리자도 베트남 사람이어서 라오스를 잘 못하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영어 아주 잘 하십니다.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가볍게 한끼 하는 데는 충분했습니다.”

“Great well situated guesthouse in a wonderful wooden house”

“The whole place feels very clean and all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VERY GOOD AND KIND STEFF SO WE ARE HAPPY EXPERIENCE”

“Well”

“เนื่องจากที่พักนี้เป็นที่พักสำรองทางเราได้ Upgrade โรงแรมในเครือที่ดีขึ้น”

“조용하고 직원이 친절함”

“คุณลุงคุณป้าบริการดีและเป็นกันเองมากครับ ดูแลตั้งแต่เช็คอินจนเช็คเอ้าท์”

“인티라에서 2박, 아마리에서 1박을 묵었는데 두 곳 모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마리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로비와 조식 부페가 혼잡했다. 인티라는 방이 조금 작고 짐을 놓은 선반이 적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 다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리는 방이 크고 선반도 많으나 테라스가 작고 난간이 시야를 가려 바깥 풍경이 잘 안보인다. 청결도나 직원 서비스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음식의 종류는 아마리가 더 많다. 조식과 수영장이 중요한 경우는 아마리,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인티라가 나을 것 같다.”

“일단 방비엥에서 너무 멀다 나가려면 사십분은 걸리고~ 택시비가 많이 든다. 무료 셔틀이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이용가능하고 또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 어쨌거나 결국 택시를 부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호수가 잔잔하니 평화롭고 예쁘다. 제트스키 진짜 재밌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