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와이파이 가능 호텔

“방비엥 버스에서 내려 100미터? 만 걸어가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한국인이 하는 한식집 있는데 굳이 가야하는건 모르겠고, 백패커 호스텔에서 좀 멀어 조용하고 뒤뜰에 수영장도 있어 나름 방비엥에선 상위급 호텔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호텔에서 투어예약이 가능한데 한국인들 만나고 싶으면 따로 시내에 있는 한글간판 있는 여행사에서 투여 예약하시면 되요”

“Location location ... easy check in ... staff very good ... ”

“Very satisfied with the price.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you will have a wonderful view. Sit on the balcony to admire the Namsong River and mountains. The interior of the hotel i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restaurant is right next to the Namsong River, so the atmosphere is very satisfying. If you go back to Vang Vieng you will stay at this hotel.”

“인티라에서 2박, 아마리에서 1박을 묵었는데 두 곳 모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마리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로비와 조식 부페가 혼잡했다. 인티라는 방이 조금 작고 짐을 놓은 선반이 적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 다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리는 방이 크고 선반도 많으나 테라스가 작고 난간이 시야를 가려 바깥 풍경이 잘 안보인다. 청결도나 직원 서비스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음식의 종류는 아마리가 더 많다. 조식과 수영장이 중요한 경우는 아마리,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인티라가 나을 것 같다.”

“화장실물이 안내려가서 더 큰방으로 옮겨주었는데 추가요금도 받지 않고 저희일행방도 같이 바꿔주는 친절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의 청결함이나 편리함은 게스트하우스인만큼(새 건물도 아녔음)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조식먹는 장소의 의자들이 모두 천으로 되어있기도 하고 청결상태를 별로였습니다. 다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는 조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노후로 인한것이기에 청결상태가 마음에 들지 안을수 있으나 직원분들의 친철함이 모든것을 커버 할수 있다”

“객실의 상태는 게스트하우스니까 이해하고 넘어갈 정도의 청결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화장싱 샤워기가 정상이 아니어서 살짝 짜증. 위치 정말 좋고 리버뷰에.머물면 뷰가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