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료칸

“위치가 방비엥에서 약 30분 떨어져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아주 좋습니다. 이만한 숙소가 라오스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호수에 떠있는 수영장이 정말 압권입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샤워실 좋습니다. 경치 최고입니다. 아침 조식부페도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교통비가 좀 들었다. 방비엥에서 흥정없이 20만낍을 주고왔구(비포장도로를 트럭타고 오는데 먼지인간 되는줄...)다음날 버스정류장으로 리조트측에서 툭툭이로 데려다주었구 비엔티안가면서 현지인들 타는 미니버스를 2시간 기다려서타구 1인당 5만킵냈다. 외따로 있는 이 호텔을 오고가느라 무지 고생했는데 역시 풍경과 카약킹이 보상해주었다. 후기엔 아침이 부실하다했지만 깔끔하고 나쁘지않았으며 점심과 저녁 식사도 좋았다. 스파게티보단 똠양꿍같은 태국식이나 라오스식이 더 맛있었다. 정말 사람들 말대로 카약킹을 하다 물소들이 한가로이 있는 풍경도 보았다. 일몰이 정말 이뻤다.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침실천장에 숨다 만 천장의 도마뱀꼬리는 귀여웠으나 배드버그는 아니었지만 벌레가 침대에서 어슬렁거리는 바람에 살짜쿵 놀랐다. 도마뱀이 밤에 다 먹어주기를 바라며 숙면했다. ”

“Was well received and was upgraded to a suite for both rooms”

“매우 만족스러운. 다시 방문해도 좋을듯한.”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요 메인 식당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룸컨디션 좋구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침 맛있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 할수있는 풀도 가족들이 조용히 즐기기 좋아요 남쏭브릿지가 바로 옆이라 블루라군쪽으로 스쿠터 타고 가기 좋고 남쏭강 따라 자전거 타도 정말 멋있어요 강추합니다”

“Die perfekte Unterkunft für uns als Familie. Unser Gastgeber und sein Bruder waren großartig. Die Unterkunft liegt perfekt. Absolut empfehlenswert.”

“It is recommended to visit Tamjjang Cave and Park with good scenery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