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 동바 밸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Uns hat dieses Hotel und seine Lage in Lijiang GuCheng so gut gefallen, dass wir verlängert haben. Da es etwas abseits liegt, war es ein guter Rückzugsort, wo auch Zeit und Musse war, mit den Einheimischen ins Gespräch zu kommen.”

“Loved the hotel, excellent stay, environment, and Lijiang Old Town is walkable with many anemities. Definitely recommend. Staff is friendly, very friendly and quick to respond. ”

“The stay experience exceeded all expectations. Room was incredibly clean; bed was comfortable just the way we like it as if we are at home. The roof terrace offers stunning view of the Jade Dragon mountain perfect for photo taking and chilled out with cup coffee. Must say the breakfast was good compared to others that we stayed before. The host would offer something different for the children which was really very nice and thoughtful. The thoughtfulness and attention to service details are...

“좋은점: 카운터분 무뚝뚝하게 생겻으나 친절하십니다. 캐리어를 방까지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쟝고성까지 가깝워 관광하기는 편합니다 . 단점: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계단이 많습니다 . 청소가 조금 아쉽습니다, 타올도 물도 인원대로 넣지 않아 추가로 요구해야 합니다. 비용은 따로 발생하지 않지만 번거롭습니다 . 호텔에서 조금 나가야 편의점,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다만 나갈때는 다 내리막길이지만 돌아올때는 다 올리막 길입니다. ”

“너무너무 친절한 스태프들! 초강추 ”

“리장고성, 수허고성과의 거리가 있어도 조용하고 PULLMAN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식당옆에 옥룡설산과 정자가 보이는 호수 경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부셔져있었고, 문은 열면 삐걱소리가 났습니다. 조식은 일찍 가면 먹을수 없는 것들이 있었고(7시에 식사), 먹고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장,수허 고성과 거리가 있어서 매번 차를 불러서 나갔는데, 수허고성까지 무료 마차를 탈수 있었다는걸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갈때 알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5성급 되는 호텔이면 체크인 할때 호텔 설명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단체관광 손님 위주의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 대비해서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