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색소니의 가족 여행 호텔

“체크인할 때 영어도 서툴고 경험이 많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위치는 최고에요. 룸도 좋구요”

“위치가 너무 좋고 방의 천장도 높고,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호텔 1층에 슈톨렌 상점등 맛집도 많습니다. 츠빙거궁전, 군주의 행렬등 바로 옆입니다. 처음 도착한 날, 이른 체크인도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다음에 드레스텐 온다면 또 여기 묵을 것입니다.”

“구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트램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합니다. 방은 청결하고 매일 청소를 해줍니다. 아침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불편했던 것은 방에 옷장이 없어서 밖에 설치된 짧은 봉에 옷걸이를 이용해서 옷을 걸어두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봉 길이가 짧다보니 옷걸이를 충분히 걸어두기가 어려웠습니다 ”

“비수기라 아주 합리적인 금액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중세시대 느낌의 호텔은 외관과 로비부터 아주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조식 및 위치가 아주 훌륭하고, 방도 샤워실과 용변실이 나눠져 있어 정말 최고의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Excellent location and room”

“이 호텔 잡으시는 분들은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가시는 것보다 Bahnhof dresden Neustadt 역에서 내리시길 추천드려요. 역과 숙소가 도보 10분 거리인데,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는 거리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오전에 짐을 맡기고 오후에 체크인 했는데 오후에 만난 한국인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의 크기는 크지 않고, 냉장고가 별도로 없어요. 그래도 컨디션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방이 많이 건조했다는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풍성하진 않지만 굉장히 맛있었어요. 드레스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2년 반 전 겨울에 1박 했었는데 위치도 좋고 깨끗해서 이번에 다시 3박을 예약하고 지냄. 여전히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이번에도 편히 잘 지내다 옴. 특히 체크인 도와준 남자 직원 진짜 친절했음. 다음에도 또 이곳을 갈 것 같음!! 조식 무료도 참 좋았음^^ ”

“테마가 있는 호텔이네요. 생각보다는 조금 못미쳤지만 훌륭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사거리에 7번, 8번 트램타면 도심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네요. 1회 티켓은 사거리 머신 이용해서 패밀리 발권하시고요. 옆 블럭에 슈퍼하고 그리스식당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