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네레트바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In the heart of Dubrovnik, amazing because it includes a delicious breakfast (not continental or buffet, but a la carte) very friendly staff, very comfortable.”

“위치가 너무 좋아요..어디를 가던지 무지 가까웠구요 룸크기도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싶은 곳이에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했어요~~”

“숙소 시설도 좋고 일단 뷰가 압도적인 숙소입니다! 플로체 지역이 계단이 많이 없고 바다앞이라 좋다그래서 겨우겨우 찾아서 예약한건데 후회없었어요! 숙소 처음 열고 들어가자마자 부모님이랑 바다뷰보고 환호성 질렀어요! 가격도 이 구역에 있는 숙소치고 많이 비싼편도 아니라서 가성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아저씨가 청결하신 편인지 숙소 매우 청결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게 잘해놓으셨어요. 다만 메시지 답장 속도가 좀 느린데 그냥 왠만한건 다 허용되는 것 같았어요. 추천합니다!”

“늦은시간에 체크인도 기다려주시고 세탁서비스도 해주셨어요 ㅎㅎ 완전 감사 ㅎ 객실이 붙어있어서 조금 산만했던거 빼고는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어요 ㅎ 올드타운 구경하기에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

“크로아티아 여행중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되는게 이곳에 머무른 거에요.”

“조용하고 다좋았는데 모기가 너무 많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안좋아서 허리가 아팠어요.모기약도 좀 구비를 해놨으면 좋을듯 합니다.”

“Tutto ok ”

“여자둘이 여행을 갔는데 복도가 어두워서 넘어졌다. 그래서 방이나 복도불을 켜놓고 다니니 하루에 4번씩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와서 귀신같이 불을끄고나갔다. 5분동안 슈퍼마켓가거나 10분간 빵집을 다녀오느라 방을 비울때에도 집문을 따고 들어온다. 샤워라도 하고 나오다가 마주칠까봐 너무 무서웠다. 소름끼쳤다. 특히나 호텔스닷컴에서 결제가 잘못되었는지 카드가 안된다며 밤 12시에 돈을 달라고 윽박지름. 아침에 호텔스닷컴에 확인을 하고 준다고해도 말이 통하지 않았다. 동양인이라고 도망갈까봐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빴다. 위치만 좋음. 객실이 더러움. 엄청 시끄러움. 밤이면 펍소리, 낮이면 골목안쪽까지와서 투어설명을한다 특히나 방이 좁다. 두명이서 캐리어를 펼치기도 힘들고 방안에 딱히 앉을 곳이 없어서 침대에서 일어나면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크로아티아의 많은 숙박을 이용했는데 다들 지도와 대충이라도 설명을 해주는데 지도고 설명이고, 집에 찾아오는...

“리셉션데스크가 따로 없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차를 주차해야하는데,,,, 데스크가 없고 따로 호스트가 마중나와서 접선(?)하듯이 키를 받고 설명을 들어야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전화가 안되는 상황이었어서 그런가 거의 두시간을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콘도와 비슷한 시설인것 같은데 현지기준 신축콘도미니엄?에 속하는듯 한데,,, 옥상집을 줘서 그런가 집의 절반은 천장이 지붕경사여서 허리를 굽히고 다녔습니다.... 욕실은 따뜻한물 사용제한이 있는지 따뜻한물이 나오다 말다 합니다. 밤에 추웠던건 계절탓이니 그렇다 치고 다행히 추가담요를 제공해주어서 잘 지냈습니다. 객실내 비치되어잇는 콘도미니엄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you must 로 시작하는 약 20여가지의 룰이 적혀있으니 그냥 보시지 말길 권해드립니다. 숙소위치 자체는 구시가지에서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굳이 차를 빌릴필요없이 버스로 이동하기 좋게되어있으나 처음이용시에는 헤맬가능성이 있겠네요, 다시 간다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