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두마루안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우선 위치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알로나비치에서도 거리가 좀 있어요. 근데 호텔자체에 레스토랑, 마사지, 까페, 투어예약부스 등 다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어요 ^^ 직원분들과 프론트에 있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대비 아주 괜찮았습니다. 에어콘이 있지만 한국처럼 빵빵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더운 날씨는 아니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강추하는 곳은 마사지에요! 저흰 2시간짜리 받았는데 마사지룸에서 바로 바다보이고, 마사지받는 내내 계속 괜찮냐 물어봐주면서 신경써서 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전에 열체크도 하고 혈압도 재더라구요. 끝나고 주는 레몬그라스 티도 너무 맛있었어요 ^^ 그리고 레스토랑 메뉴도 다 무난했고 저희 갔을때 오늘의 스폐셜이었던 호주소고기 스테이크 넘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음 꼭 드셔보세요. 비팜하면 대표적인 아이스크림도 하루에 두번씩 먹었습니다. 넘 맛있어요! 한가지, 방문이 자동형이 아니라 열쇠로 잠금장치가 되어있는데...

“Great location ”

“조식불포함”

“Reasonable price and very clean. 0.5박으로 좋아요”

“Gaea is extremely helpful and very warm and welcoming, it’s in a great location surrounded by lovely friendly peopl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s as beachfront as you could want, without being on a beachfront resort. Only a tiny passage for peeps to walk between u n ocean. End of the rd. Just enough for taxi to drop u off at door. Its a hidden gem. Locals frequent. Far enough away from the busy end of a really nice beach. Water is deeper n cleaner too!”

“Absolutely fantastic stay, the staff couldn’t have been more helpful and accommodating. We will definitely return. ”

“일단 호텔 찾기가 너무 어려움. 직원들은 친절함. ”

“리조트가 너무 이뻐요 수영장도 넓고 밤에도 이쁘고 조식도 맛있어요 욕실이 커서 좋았어요! 직원들 엄청 친절해요 비포장길이 아쉽지만 정말 좋은 숙소 다시 방문할거에요”

“아주 훌륭함. 나가는게 불편하지만 한번 나가서 과일이나 기타 드 사서 들어와서 지내면 아주 지상낙원임. 숙소 메뉴중 밀크 그레니엄 강추”

“친절한서비스 만족스럽구요 아무래도 좀 외곽에있어서 아로나 나가려면 툭툭이나 택시이용해야합니다 그외 시설너무 깔끔하고 저희는 빌라 씨뷰 풀빌라 묵었어요 킹베드 하나와 주방, 식탁있고 약간 쇼파같은 베드 2개있어 4명이 충분히 주무실수있어요~ ”

“camera molto bella e grande, con condizionatore moderno e silenzioso. personale molto gentile ed efficiente. posizione comda per state tranquilli e si arriva alla famosa spiaggia con 30 p di motorinp o 50p di tuk tuk quando sono arrivato però la piscina era guasta e non l'hanno riparata nei 3 giorni che sono rimasto, ma hanno cercato di compensare lasciandomi la colazione gratis. muri sottili, si sentono gli altri ospiti”

“직원도 친절하고. 룸의 청결도 괜찮음. 조식은 별루. 수영장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치는 매우 좋음. 호텔앞에 바다가 있으나...7월 초. 날씨 탓인지 관람용이고 직접 수영하기는 힘듬. 아침 7시~8시 사이 조류 들어오기 전에 잠시동안은 즐길만 하며, 호텔영역에서 청소한 바다와 청소하지 않은 바다의 차이는 매우 크다.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매번 호텔측에 콜택시를 불러야 함 ”

“리셉션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컴플레인이 발생될 경우 가능한 빨리 처리를 해주려고 항상 노력 합니다. 조식은 다소 평범합니다만 다이닝에서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특히 파스타나 피자, 포크 종류의 음식들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