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 동부 연안, 태즈메이니아의 주차 가능 호텔

“Staff member at reception was friendly and efficient. Room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was spacious and the view from our balcony was fabulous. Having the tavern next door was a bonus and we enjoyed a lovely meal after our walk to the blow hole. ”

“호바트에서 비체노 가기 전 1박을 위해 숙박했습니다. 5시까지 대면 체크인이 가능하고 이후에 체크인 시 메일로 안내해줍니다. 우리가 갔을 때 퇴근하려던 직원이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가족단위의 리조트로 수영장, 식당, 바베큐장, 놀이터, 오락실 등의 시설이 있었고, 제가 갔을 때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는 운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는 깨끗했지만, 소음에 취약하여, 옆방 투숙객이 시끄럽게 떠들거나 하면 그대로 들리므로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위치의 숙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은 전망도 좋고, 직원은 친절했으며, 음식은 훌륭했고 양도 많았습니다. 다만, 마트, 주류판매점은 차를 타고 5분정도 가야하므로 미리 사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The property was amazing. Stunning view of the bush out to the ocean. Very cozy and comfortable accomodation. Highly recommended! ”

“Easyto park. Balcony view exactly as pictured. Nice big room, great shower, great brekkie on deck, walk to town, drive to Bay of Fires easy, all in all, perfect place to stay”

“It was such a nice accommodation with a family. I liked to listening to the sound of rain drops to the roof. When we slept, it was so quiet around the cabin. I want to go there again. I love it.”

“Lovely place, great location. Clean and with plenty of amenities.”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었지만 방충시설이 부실한 관계로 잘때 모기가 많았습니다”

“바닷가에 홀로 서있는 낡은 느낌의 숙소입니다. 그러나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었고, 숙소도 큼지막했습니다. 욕조도 큼지막했구요. 하루더 있었으면했지만,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