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스태프 동부, 플래그스태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체크인전 캐리어까지 미리 잘 보관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 주변에 도로 공사로 조금 시끄러웠지만 지낼만했습니다 무엇보다 딸아이 학교 기숙사 입소전에 가까이서 도와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약할때 이름과 현재 호텔의 이름이 달랐고 모습도 달랐다. 2월에 예약하였는데 그동안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깨끗하고 좋은 시설이었다. 시골이지만 주변에 상점들도 다소 있어서 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