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가장 베이직한 룸이었음에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화장실 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 미니바에 제공되는 물은 핑크색 뚜껑이 일반 물이고 파란색이 스파클링 입니다. 1층 로비에서 더 제공이 되는거 같은데,,, 제가 갔을땐 없었어요. 프론트에 가서 물어보면 더 줄 거 같아요. 저는 1박만 해서 딱히 필요하지 않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방 분위기는 그냥 한국에 모텔같아요 ㅋㅋ 그래도 청결도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관광지랑은 다 걸어다녔어요. (걷는걸 좋아함 하루2~3만보 걸음)”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5-10분이내 거리예요.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이나 커피 전기포트 같은건 없더라구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건물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리셉션에서 방까지 꽤 걸었던거같아요.
호텔1층 레스토랑 15프로 할인권 주는데요, 음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에 관광지인걸 감안했을때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요, 무엇보다 숙소바로 앞에서 해지는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공항셔틀 신청하면 택시불러줍니다. 새벽출발이었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셨고 가격은 120쿠나로 좀 비쌌어요.”
"It's a pity that I didn't take any photos.
The room condition was good, and I could feel that the bedding, bathroom, hotel supplies, and drinking water were designed in an eco-friendly way.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in the future.
The breakfast buffet was very satisfying, with healthy food options including organic vegetables and fresh fruit."
"호텔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 빵이랑 샐러드, 요거트, 커피 프라하 레스토랑들보다 더 맛있어서 매일 아침 든든하게 먹고 여행 잘 다녔어요! 레스토랑이랑 바 별도로 운영하는 이유 알겠더라구요. 호텔 바로 앞에 주요 관광지 지나가는 트램 있어서 편리하고, 동네 위치 좋아서 치안 걱정 없습니다. 호텔 디자인이랑 직원 분들 힙하고 친절하셔서 프라하 있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