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

"블루마운틴 여행을 위해 예약했던 모터인 인데요.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히 블루마운틴 여행경로를 설명해주시고, 지도책자 까지 주셔서 정말 잘 다녀 왔었습니다. 카툼바 마을 까지 조금 멀어서 아쉬웠지만 차로는 금방이니까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스탶들도 친절하고. 자차를 이용햇지만 위치도 트레인역 바로 앞이라 운전 힘드신 분들도 괜찮을거같아요. 다만 음식이 정말 너무 합니다 ㅜㅜ 블루마운틴에 속한 위치상 다른 레스토랑이용이 불편해요. 그래도 4성급이상 호텔인데 .. 믿고 주문한 3명의 다 다른 코스요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도 맛있는게 없네요. 거의 다 남기고 배는 고프고, 산속에의 밤은 길테고..근처 피자라도 시켜야겟어서 웨이터힌테 물어보니 웨이터도 말하네요. "노인들한테 맞는 맛이지? ^^;;" 싱겁고 짜고의 ..."

"Great stay just needed to stay there atleast 2 days as 1 day not enough. Nice room, gas fire place was awsome to have in room keep us warm, great shower as it has a rain shower head on it. Awsome view from room and plenty of space. It was fun meeting the Alpacas and feeding them. It was good also ..."